“이정도였어?” 연예계 탑MC 강호동, 출연료와 재산이 무려..

연예계의 탑mc중 한명인 강호동, 그러나 그의 출연료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크게 없죠.

그런데 여기, 강호동의 출연료와 재산등이 얼추 알려져 화제입니다.

아는형님

강호동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정규 2집 ‘2(TWO)’로 컴백해 출연한 가운데, 강호동을 포함한 패널들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빛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여자)아이들의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강호동의 출연료를 언급하며 “호동이가 출연료를 5억 원씩 받는다.

영철이는 ‘아는 형님’ 찍을 때마다 돈을 낸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서장훈은 “상민이는 작년부터 돈 안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받기로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강호동 출연료

강호동의 출연료에 대해서는 한 프로그램당 약 2,00만 원에서 2,500만 원 사이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에는 6개의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며 한 달에 6억 원 가량의 방송 수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강호동의 출연료가 매우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CF와 행사 등을 통한 부가적인 수입을 고려하면, 강호동의 연 수입은 이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고보니 000왕

강호동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2018년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근방에 위치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매입했습니다. 가 로수길은 우수한 입지와 상권으로 인해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당시 강호동이 이 빌딩을 약 70억 원에 매입했지만, 현재 그 가치는 약 20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2018년 집값 상승기 초입에 가로수길 빌딩을 매입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라며 강호동의 투자 안목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돈의 달인

또한, 강호동은 자신이 보유한 평창의 토지와 자신이 참여한 프랜차이즈 ‘육칠팔’ 지분의 33.3%를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이는 약 150억 원 규모의 기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강호동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는 형님 출연료 5억? 완전 거짓말도 아니네”, “지금은 분명 더 받을 듯”, “건물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성공적인 투자와 기부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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