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자 질색, 특이한 외모가 좋다”라고 난리쳤던 남자배우, 아내 공개했는데..

예쁜여자보단, 특이하게 생긴 여자가 좋다고 한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대체 무슨말일까요? 또 지금의 아내의 외모는 어떤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특이한 외모가 좋다

배우 신성록은 그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는데, 그가 선호하는 이상형은 ‘특이한 얼굴’을 가진 여성이라고 합니다.

신성록은 2016년에 일반인과 결혼을 하기 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특히, 2014년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때, 그는 “외모는 특이한 게 좋다. 독특하게 귀여운 외모 있지 않나.

동양적이면서 본인만의 매력이 있는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는데, 보통 미남 배우의 이상형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미인형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KBS2의 ‘연예가 중계’에 출연했을 때도 비슷한 취향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외모는 흔하지 않고 특이한 스타일이 좋다. 평범함보다 비범함이 좋다”고 말해,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신성록의 이러한 이상형에 대한 고백은 그가 어떤 사람을 이상적인 파트너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의 선호는 외모뿐만 아니라 개성과 독특함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여, 신성록이 매력을 느끼는 것은 표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그 이상의 것임을 시사합니다.

베일에 쌓인 아내의 실물은?

신성록의 아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성록은 자신이 말한 ‘특이하게 귀여운 얼굴’의 이상형과는 다소 다른, ‘청순하게 귀여운 얼굴’을 가진 아내와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20년에 공개된 이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신성록의 아내에 대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아내의 외모가 신성록이 과거에 언급한 이상형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녀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에 첫 눈에 반해 곧바로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매달려서 결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신성록은 아내에 대한 강한 애정과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결혼관이나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등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성록의 모습에서는,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매력에도 크게 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근황

신성록과 그의 아내는 2016년에 결혼하여, 현재는 딸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성록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며, 그의 가정생활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성록은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뮤지컬 ‘드라큘라’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예술적 열정과 가정생활 모두에서 행복과 성공을 이루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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