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다” 100억대 자산가 뿌리치고 17살 무일푼 연하남과 결혼해버린 여자연예인의 근황

돈보다는 역시 사랑? 영계?

한 여자연예인이 100억의 자산가를 뿌리치고 17살 연하남과 결혼해 화제입니다.

레전드 로맨스

가수 미나는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자신과 남편 류필립의 로맨스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 만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미나는 “후배 가수의 생일 파티에서 만났는데, 미국에서 온 남편이 외국적인 매력으로 허리를 감싸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라며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차를 태워다 주겠다고 하고, 근처 사우나에서 함께 밤을 보내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했어요”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미나는 “시어머니가 저보다 아홉 살이 많으셔서, 남편이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군대에 들어가셨어요”라며 “시어머니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저를 알게 되셨고 많이 반대하셨는데요. 하지만 남편이 제게 잘해주고 아들을 챙기는 성실한 모습에 마음을 열어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은 17살

미나와 류필립은 2015년 6월에 교제를 시작하고, 같은 해 8월에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7세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미나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류필립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녀는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결국 결혼을 선택한 것은 돈이 아닌 진심 어린 사랑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00억대 자산가 이야기

과거 방송 ‘살림남’에서 오은영은 미나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나에게 소개팅을 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는 유산을 상속받은 약 100억대 자산가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나는 “능력 있는 사장 아들이나 회장 아들도 소개 받았다. 돈은 중요하지만, 내가 돈을 벌고 쓰는 방식이 중요하다”며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류필립도 “외롭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미나는 덧붙여 “류필립이 잘해줘. 100억을 포기하고 내게 왔으니까. 정말 잘해줘야 해. 그래야지 100억을 벌어줘”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살림남2’와 ‘모던패밀리’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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