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보니 납득이 가는데요.
무려 3대 소속사에 합격한 소녀가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3대소속사 합격


2004년생인 설윤은 3년 전, 18세의 나이에 데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명은 설윤아로,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하여 판티지오까지 모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선택한 소속사

JYP는 설윤의 데뷔를 앞두고 티저로 유튜브 채널 ‘JYPn’을 활용해 새로운 커버 콘텐츠 ‘보름달(Full Moon) 커버 퀄리파잉’ 영상을 공개하며 설윤을 소개했습니다.
이 공개 후, 설윤은 아직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팬카페가 생기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설윤의 어린 시절 사진과 졸업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근황

한편, ‘엔믹스(NMIXX)’는 미니 2집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의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곡 ‘런 포 로지스’는 밴조, 바이올린, 일렉 기타 등이 조화를 이룬 컨트리 팝 장르의 노래로,
메시지는 ‘함께 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는 우리가 낭만을 향해 두 손을 잡고 달려가자’로 가사에 담겨 있습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아티스트이자 데이식스(DAY6) 멤버인 영케이(Young K)가 이 노래의 작사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