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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연기 스승으로 처음만나 기어코 결혼까지 올려버린 의지의 남자배우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00으로 결혼까지 한 배우가 있습니다.

무슨 비결일까요?

연기스승의 정체

1976년생인 조진웅은 연극 ‘바리데기’를 시작으로 앵무가, 맥베드, 베로니카 죽기 등 다양한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영화 데뷔는 2004년으로, 권상우 주연의 작품인 ‘말죽거리 잔혹사’, ‘파파로티’, ‘용의자X’, ‘5백만불의 사나이’, ‘분노의 윤리학’, ‘범죄와의 전쟁’, ‘암살’, ‘명량’, ‘아가씨’, ‘독전’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조진웅은 2009년 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박선영의 오빠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의 이름을 크게 알렸습니다.

그녀를 만난것

또한 조진웅은 6세 연하의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7년간 이어왔는데, 그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을 때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진웅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고3 때 만난 연기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 만남을 고백했으며, 그녀가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다는 점에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그의 프러포즈는 감동적인 영상 편지로 이뤄졌고,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무릎팍 도사’에서 프러포즈 후 아내 분이 눈물을 보이셨냐”는 질문에 조진웅은 “아니다. 그렇지 않았다”고 명확히 답변하여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그는 “아내가 ‘그건 아니지, 내 눈을 보고 해라’라고 했다. ‘다시?’라고 물으니까 ‘다시 해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실 결혼 전까지 프러포즈를 못했다.

계획을 했는데 깜빡했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결국 조진웅은 201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고(故) 이선균에서 조진웅으로 주인공이 교체된 ‘노 웨이 아웃’은 촬영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