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역시 와인이다.
45살에 무려 11살 연하와 결혼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역시 와인인데요. 누구일까요?
11살 연하남과 결혼

배우 선우선은 무술감독 이수민과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9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오늘도 위위’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의 교제 후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선우선은 액션스쿨에서 만난 이수민과의 첫 만남에서 나이 차이를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첫 느낌이 좋아 서로에게 끌렸다고 말했으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느낌이나 기운이 잘 맞고 소통이 된다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운동신경 탑

선우선 씨의 취미는 포켓볼과 댄스이며, 특기는 태권도와 재즈댄스입니다. 특히 태권도는 공인 4단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영재발굴단’에 출연하여 뒤후리기(회축)를 손쉽게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비록 키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비율 덕분에 장신으로 보이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어느 매체가 그녀의 신장을 155cm로 잘못 보도하며 이 사실을 와전시킨 적이 있습니다.
애묘인

또한, 선우선 씨는 알려진 애묘인으로, ‘TV 동물농장’ 753~754회 방영분에서 그녀가 10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녀는 캣타워나 급수대 같은 고양이 용품을 직접 목재로 만드는 등 고양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과거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목격한 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자신의 점퍼로 감싸 땅에 묻어준 일화가 그녀의 어머니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와 고양이들의 이야기는 세미다큐 영화 ‘오늘도 위위’의 소재가 되어 2019년 10월에 개봉되었습니다.
한편, 선우선은 1975년생으로 현재 49세입니다. 그녀는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로 데뷔해,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