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라고?!” 결혼한지 14년 됐는데, 사람들이 모른다는 연예인 부부

아니 둘이 부부였어?

톡톡튀는 매력의 배우 부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을 잘 안해서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부부 누구일까요?

서울예술대학

이천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그 후 배우로 전향하여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2007년 드라마 ‘한성별곡’에서 양만오 역을, 2008년 KBS 대하사극 ‘대왕세종’에서는 세종의 친구이자 신하 장영실 역을 맡아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김수로와 함께 ‘계모와 신데렐라’ 콘셉트로 활약하며 코믹한 이미지도 구축했지만, 이전 작품에서는 주로 진지하고 심각한 역할을 맡는 등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매우 다양합니다.

부부가 만난곳

개인적인 삶에서는 전혜진과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의 호흡이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천희는 2013년부터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창립하여 운영 중이며, 이 브랜드의 제작지는 원주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천희는 그의 연기 경력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경로를 걷고 있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신근황

전혜진과 이천희 부부가 핀란드의 찜질방에서 보낸 달콤한 기념일 여행의 순간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핀란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 인증 사진을 찍는 등, 두 사람이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전혜진과 이천희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들은 2011년 결혼하여 딸을 두고 있으며, 이천희가 최근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모습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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