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생각보다 실물이 예뻐서 놀라는 여배우가있습니다.
스크린과 실물이 극과극으로 다르다는데..누구일까요?
2022년

정소민 배우는 2022년 드라마 <환혼>을 통해 무덕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환혼>의 성공 이후, 영화 <늑대사냥>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형사 이다연 역할로 연기 변신을 꾀하며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작년에는 영화 <30일>에서 <스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강하늘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코미디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이 케미 덕분에 <30일>은 흥행에 성공하며 정소민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흥행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작은얼굴


데뷔 때부터 작은 얼굴과 화보 속의 모습보다 실제로 더 예쁜 외모로 기자들 사이에서도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매력적인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성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정소민의 앞으로의 활약상은 더욱 기대되는 바입니다.
올해 여름, 정소민 배우는 tvN의 기대작 중 하나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 중입니다.
근황

이 드라마는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녀의 과거인 ‘엄마 친구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목욕탕을 함께 다닐 정도로 친했던 두 남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상대 역은 로맨스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정해인 배우가 맡을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케미가 크게 기대됩니다. 드라마는 8월에 방영 예정으로, 정소민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로맨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