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해리포터 작가의 삶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0년대 크리스마스를 책임지는 우리의 친구가 ‘나 홀로 집에’ 케빈이었다면 2000년대는 바로 이들이다. 전 세계 아이들을 마법 세계에 푹 빠지게 만든 ‘해리포터 시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

해리포터 시리즈는 발매 후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작가인 조앤K 롤링 역시 떼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가 완결이 된 지금 그녀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요?
전 세계를 강타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K 롤링. 이렇게 대박이 난 작가라면 당연히 여유로운 환경에서 고심 끝에 글을 썼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조앤K 롤링이 해리포터를 집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생활고 때문이었죠.

당시 그녀는 영국에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20대 중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면서 이혼까지 겪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돈이 없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생활 보조금으로 겨우 생활을 영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뭐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데요.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 근처의 카페에 매일 나가서 쓴 것이 바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모든 출판사가 그녀의 판타지 소설을 자기들이 출판을 해주겠다고 했을 것 같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쓴 소설이었지만 매번 거절당하기 일쑤였죠. 실제로 출판을 결심한 후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그녀의 판타지 소설은 퇴짜를 당했는데요.
그러다 열 세 번째로 찾아간 작은 규모의 출판사였던 ‘블룸즈베리’가 그녀의 손을 잡게 됩니다.

그렇게 해리포터는 세상에 보여지게 됐는데요. 시리즈 1편은 처음 500부를 찍어 출판을 했는데 당시 그녀가 받은 원고료는 1500파운드, 한화 260만원 정도였습니다.
이 돈으로 아이에게 분유를 사주고, 옷도 사줄 수 있어 기뻤던 조앤K 롤링. 하지만 그녀의 성공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어린 아이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 것인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출간 후 4년만에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고, 영화 역시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그녀는 부와 명성을 모두 거머쥐게 됩니다.
조앤K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 하나만으로 그야말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있는 상도 수상을 하게 되었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었죠.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그녀의 재산은 11억 달러가 넘는 수준으로 한화로 1조 3천억을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 억만장자 작가에 등극하기도 했으며 2017년, 2019에는 세계 작가 소득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