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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바람펴도 봐줄수있다”라고 말한 여배우의 남편, 이유가 뭘까?

50대의 나이에도 어마어마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박주미의 남편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1세입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연예계에 입문한 박주미는 데뷔 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친구 역을 맡으며 얼굴을 처음 알렸습니다.

박주미는 이후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드라마 ‘여인천하’를 통해 전성기를 누렸고,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전속 모델로 7년간 활동하며 단아함의 상징으로 각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1년 돌연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는데, 계기는 다름 아닌 현재 남편과의 결혼 때문이었습니다.

박주미와 그의 남편은 2000년 11월 만나 다음 해 6월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초고속 결혼이었던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주미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해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후 20년 넘게 화목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박주미의 남편은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대표입니다.

하지만 광성하이텍은 2015년 파산절차를 밟아 33년 만에 문을 닫았는데, 그럼에도 박주미의 남편은 파산 직전 피혁 가공 업체인 유니켐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결국 한때 실적 부진으로 관리종목에도 지정되었던 유니켐은 이장원 대표의 취임 이후 1년 만에 재기에 성공했으며, 현재 연 매출 1,300억 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이장원 대표에 대해 대중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박주미는 남편에 대해 “재벌은 아니다” 해명하면서도 “그렇지만 시집을 잘 간 건 사실이다”라고 수줍게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 상당의 대저택을 증여받았는데, 다만 그는 현재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박주미는 SBS 예능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만약 드라마처럼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면 “현실의 박주미라면 (바람을) 두세 번은 용서 못 해도 한 번은 용서해 줄 것 같다”라고 답변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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