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아파트로 유명한 상도동 아파트 현재 시세가 무려..

배우 이시언이 5년 전 청약에 당첨됐던 서울 상도동 아파트의 현재 매매 가격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9년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택 청약에 당첨된 사실을 밝혔는데요. 그는 친구 덕분에 청약을 넣게 돼 2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일화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시언이 당첨된 아파트는 서울시 동장구 상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2019년 6월 공급면적 112㎡를 기준으로 분양가 약 7억원 이었습니다.

당시 해당 아파트는 입주 전에도 약 7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매매가 12~14억원 정도를 호가했었습니다.

약 7억원에 분양받은 이시언의 아파트는 5년 만에 두배가 넘게 뛴 셈. 이와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실상 로또 당첨이다”, “호가 19억도 있다”, “부동산이 답이다”, “청약 추천한 친구한테 절해야 된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25평형 총 253세대, 34평형 총 584세대, 42평형 총 56세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2평형은 세대수가 적고, 42평형은 10세대 정도가 세대 분리형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대 분리형은 현관까지 분리되어 임차도 가능하기에 가족수가 적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학군은 강남초, 장승중학교, 성남고등학교, 숭의여고로 배정을 받고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가 인근에 있는 명문학군단지로 알려져있습니다.

교통은 상도역 초역세권, 장재터널 개통예정으로 강남권 진입도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상도터널을 통해 강남, 용산, 여의도를 자동차로 20분 내 진입이 가능, 서부선 경전철 연장확정으로 상도역에서 장승배기역까지 한 정거장만 가면 환승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시언이 청약에 당첨됐던 당시에는 대출 규제가 현재와 달랐는데요. 당시에는 전용 85㎡ 이하 주택 전체 물량의 40%가 가점제였으며, 60%는 추첨제여서 만 33세였던 이시언도 청약 당첨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계약금 10%만 가지고도 청약이 가능했습니다.

약 2년 만에 무려 두배 이상 오른 집값, 이제는 주택청약 외에는 갈수록 서울에서 집 사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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