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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3년 사귄 전남친의 현재 부인과 베프 먹었다는 여배우

3년이나 사귄 전 연인과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과 박재현이 바로 그런 사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3년가랑 연인관계를 유지하다 10년 전에 헤어졌는데 서로 같은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니 “일은 건드리지 말자”라고 서로 다짐했다고.

놀라운 것은 박재현이 2018년 다른 여성과 결혼했는데 그의 아내와 김하영이 찐절친이 되었다는 것. 서로의 집을 오가는 것은 물론 수영, 낚시를 비롯한 여행도 같이 다닐 정도의 찐친인 두 사람.

박재현이 말을 안 들으면 그의 아내는 김하영에게 전화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가 하면, 김하영의 어머니가 박재현의 딸을 친손녀처럼 돌봐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딸이 사귀던 전 남친이 다른 여자랑 결혼해 낳은 딸을 봐줌)

박재현의 아내도 김하영이 소개시켜주었고 둘의 딸이 김하영을 아주 잘따라 서프라이즈에서 김하영의 아들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놀라운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자 김하영은 박재현의 아내가 사귀기 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전혀 신경쓰지 않은 쿨한 여자라고 밝혔다. 피는 안 섞였지만 세 사람은 한가족이나 마찬가지.

김하영과 박재영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에 가까운 긴 세웓동안 ‘서프라이즈’에 출연중인 가운데 김하영은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뽐내 말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에 잡지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되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탤런트 공채에 도전했다가 잇달아 낙방한 후 MBC 17기 성우 공채에서 2차까지 붙는 등 성우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

방송사 측으로부터 재연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고 김하영은 “무조건 하겠다고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이미지가 굳어질 수 있다고 걱정했지만, 그때는 그런 게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다. 서프라이즈 팬이었고 연기도 하고 싶었다”며

“사실 처음에는 성우처럼 연기해서 지적도 당했다. 이후 다신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계속 하다 보니 모두 가족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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