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은 아나운서 조은정과 2년 만의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진행되지 않았고 가족과 지인만 모여 조촐하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5천만원 기부와 교육 취약 계층 아동에게 태블릿을 선물하는 지원으로 대신해 훈훈함을 주었습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참여하게 되면서였습니다.
당시 영상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으며, 소지섭이 조은정을 향한 하트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장면에 포착 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5월 알려젔습니다. 데뷔 24년차인 소지섭의 소지섭의 첫 열애 공개로 결혼설까지 불거졌으나, 소지섭 측은 “결혼을 언급하긴 이르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공개열애 1년여만에 결혼을 결심한 소지섭의 신부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43세인 소지섭과는 17살 차이입니다.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엘리트 무용인입니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나는 캐리다’를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리그 오브 레전드'(푸하하) 대회를 진행하며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소지섭은 77년 생, 조은정은 94년 생으로 17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현재 소지섭은 4년 만의 복귀작인 ‘닥터 로이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한남 더 힐’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지섭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해 6월 ‘한남 더 힐’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남 더 힐’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를 비롯해 재계 유력인사들과 안성기,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시청자 게시판에는 소지섭-조은정 부부를 섭외해 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