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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잘먹고 다니는구나” 칸의 남자 송강호가 받는 출연료..얼마일까?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탑 배우인 송강호는 최근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송강호는 수년간 관객이 뽑은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로 불리기도 하는데, 얼마 전에는 그의 영화 출연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송강호는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6세이며, 그는 1990년 연극 ‘최선생’으로 데뷔한 경력 33년 차 배우입니다.

송강호는 데뷔 후 극단에 입단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1996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상업영화에 처음으로 데뷔했습니다.

송강호는 데뷔 후 영화 ‘초록물고기’, ‘넘버 3’, ‘조용한 가족’, ‘쉬리’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는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으며,

‘반칙왕’,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의 추억’, ‘괴물’, ‘우아한 세계’,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 ‘의형제’, ‘변호인’, ‘암살’, ‘택시운전사’ 등의 작품에서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송강호는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그의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2년 뒤인 2022년에는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브로커’에서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까지 받으면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송강호는 특히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와 세밀한 감정표현으로 인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안겨주는 생활 연기의 장인으로 불리는데,

이에 영화계의 거장인 봉준호·박찬욱·이창동·김지운 등의 유명 감독이 여러 차례 러브콜을 보낸 배우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송강호는 출연한 작품 중 천만 관객을 기록한 것만 해도 네 편에 이르고 주연작의 평균 관객 수 또한 507만 명으로 대한민국 배우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처럼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배우다 보니 영화 출연 시 받는 몸값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송강호는 영화 ‘기생충’을 찍을 때 출연료로 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다른 주연 배우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이 1~3억 원 수준인 것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몸값입니다.

누리꾼들은 송강호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수준을 듣고 “송강호 정도면 그 정도는 충분히 받아도 되지”,

“내가 감독이라도 더 써서라도 어떻게든 잡고 싶을 듯”, “관객 입장에서 내용 아무것도 몰라도 송강호 영화라면 일단 본전은 뽑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도 마찬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강호는 6월 초 무렵 김지운 감독의 신작인 영화 ‘거미집’ 촬영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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