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싸움1위” 개그맨 안일권이 전한 4년만의 경사는?

“역시 강한 사람은 미인을 얻는다더니”, “너무 미인이어서 섭외한 줄 알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안일권 역시 아내의 미모를 직접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습니다.

결혼을 발표했을 무렵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짜 사랑하는 동생이 있는데 진지하게 만날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다더라. 소개팅인지 모르고 자리에 같이 있었는데 보는 순간 반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당시 안일권은 “여자친구는 나를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싫어했더라. 놀 것 같고 그랬나 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한 방송에서도 “자칭 연예계 싸움 1위인데 아내에게도 큰 소리를 내는 편이냐”라는 질문에 “제가 목소리가 큰 편인데 아내는 제 언성이 올라가는 걸 싫어해서 고치는 중이다. 유일하게 저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내뿐이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연예계 싸움실력 1위라고 주장하는 개그맨이자 유튜버, 안일권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일 안일권 소속사 측은 “안일권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가 생겼다. 현재 두 사람은 괌에서 태교 여행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안일권 역시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교 여행, 괌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임신한 아내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안일권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내의 얼굴을 공개해 미모의 아내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진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헐, 미쳤다”, “우와, 진정한 승자다”, “좋은 말로 할 때 형수 콘텐츠를 늘려라. 두 번 말 안 한다”,

안일권은 과거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에서 “안일권 유명 연예인과 주먹 날린 싸움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안일권은 개그맨 노우진과 연예계 싸움 순위에 대해 논하며 “연예계 비밀인데 최초로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옛날에 김종국과 한 번 싸운 적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종국 씨를 찾아가 대기실에서 싸웠는데 잽이 좀 느리더라. 내가 실질적으로 이겼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김종국과 나밖에 없다. 이후에는 껄끄러운 사이가 됐다. 버라이어티에서도 기가 눌려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김종국에게 멱살 잡혀 끌려가는 영상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습니다.

꾸준히 같은 콘셉트로 ‘연예계 싸움 1위’ 캐릭터를 유지하던 안일권은 MBC ‘라디오스타’까지 진출했습니다.

당시 안일권은 “연예계 싸움 순위 탑클래스다. 강호동을 씨름으로 이겼고 김종국, 김동현 등과 싸웠다”라며 연예계 소문난 싸움꾼들을 제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요새 눈여겨보는 분이 한 분 있다. 영화배우 마동석이다. 요새 이두, 삼두 운동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저는 그런 근육이 보여주기식 근육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솔직히 싸운 적이 있다. 시사회 때 눈이 마주쳤는데 ‘끝나고 남아라’라고 하더라. 그분한테 잡히면 죽지만, 중요한 건 난 안 잡혔다. 동작이 크시더라. 원투 날아오는데 계속 피하고 두 대 쳤다”라고 주장하며 허언이 섞인 콘셉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인기 코너에서 활약한 안일권은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를 통해 사랑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10살 연하 미모의 은행원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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