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이런취미가 있는줄은 몰랐네”
부자개그맨으로 알려진 박명수가 바이크 취미와 함께 새로운 애마를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지난 4일 박명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만 타면 비 온다. 안전 라이딩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헬멧을 쓰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박명수는 지난해 2종 소형 오토바이 면허증을 땄다고 밝혔는데,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그는 “작년에 제일 잘한 것 중에 하나가 2종 소형 오토바이 면허 딴 것이다.
저 두 번이나 떨어졌다”라며 “엄청 어렵다. 그게 운전면허보다 더 어렵다. 처음엔 30명이 시험 봤는데 28명이 떨어졌다. 그 다음 주 또 갔더니 30명이 다 떨어졌다. 평균 10~15% 정도 붙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명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이크는 두카티에서 생산하는 모델 디아벨로, 현재 약 3,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 공개된 두카티 디아벨은 1,262cc의 배기량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출력 9,500rpm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전 모델에 비해 핸들 바가 높아졌으며, 시트고와 센터 풋 페그 등에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라이더들이 한결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박명수는 현재 바이크만 두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그는 “오토바이 2대가 있는데 또 산다고 했다가 아내에게 맞아 죽는 줄 알았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바이크 못지않게 슈퍼카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웹 예능 ‘띄우는 놈 밟는 놈’에 함께 출연한 광희는
방송에서 박명수가 롤스로이스 차주라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하하 역시 “형이 더럽게 못 나갔을 때도 BMW를 탔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명수가 갖고 있는 슈퍼카는 롤스로이스 레이스로 밝혀졌습니다.
약 4억 원 정도로 알려진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하게 소음이 차단돼 정적을 느끼며 운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박명수의 바이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이크 타는 취미도 있었구나, 요즘 비 많이 오는 데 안전하게 타셔야 할 듯”
“바이크는 아무리 멋있어도 못 타겠음… 무서워서” “바이크 멋있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