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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지각하면 돈 이만큼 내” 소녀시대 멤버들이 정한 지각비 5분에 00원..얼마길래?

과거 전설의 아이돌로 불린 ‘소녀시대’ 얼마전 컴백의사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이번엔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예능을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의 컴백 준비를 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티파니는 “녹음하는데 어때?”라며 새 앨범 녹음 근황에 관해 물었습니다.

윤아는 “내가 거의 마지막 녹음 멤버였다. (노래를) 한 번 듣는데 멤버들 목소리 나오는데 너무 소름 돋았다. 울컥해서 눈물 났다. ‘어 소녀시대다’라고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에 수영도 “우리 떼창이 예뻐. 하모니가 예뻐. 목소리가 합쳐지면 예쁜 소리가 나”라고, 티파니도 “정말 예쁘더라”라고 공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을 15주년을 기념하는 파티에 역대 무대 의상을 입고 오기로 약속했고, 의도치 않았으나 모든 멤버가 겹치지 않게 다른 의상을 입고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막내 서현도 의상을 입고 “언니들 촬영 힘내요”라는 말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5년 만의 컴백에 들뜬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시 컴백이 진짜 케이팝 기강 잡는 일이긴 한가 봐’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기강을 왜 잡아”, “그런 거 아님”, “기강 못 잡아 우리 기 약해서”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요즘 음악 방송에 ‘4K 직캠’이 등장한 것을 모르는 멤버들이 있자, 유리는 “솔로 안 해 본 애들은 모르겠다. 그치 효연아? 그치 태연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활동을 위해 각자 담당을 분배하며 지각비에 대한 이야기도 시작했습니다.

수영은 “활동했을 때 지긋지긋했던 거 다신 못 하게, 다시는 입 밖에 꺼내지도 못하게 이야기해 보자”라고 이야기를 시작했고, 지각비 이야기가 나오게 됐습니다.

티파니가 “10분당 만 원”이라 제안하자 생각보다 큰 액수에 놀란 태연은 “돈이 많은 거야? 안 늦을 자신이 있다는 거야?”라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분에 만 원’ 제안도 나왔지만 너무 파격적인 금액이라는 불만들이 터져 나와 ‘5분에 만 원’으로 타협하게 됐습니다.

‘레전드 걸그룹’인 만큼 남다른 수준의 지각비 수준에 누리꾼들은 “돈이 많긴 많은가”, “소녀시대로 15년 활동했으면 말 다 했다”, “지각비 수준도 저세상 급”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으로 예능감을 뽐냈고, 끝없는 밸런스 게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활발한 활동 끝에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소속사가 다른 상황에서도 꾸준히 완전체 활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을 예고했으며, 8명의 멤버 모두 함께하는 완전체 앨범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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