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태희야 그때는 미안했다” 20년전, 김태희 뺨을 너무 세게 때렸다고 고백하며 미안하다고 밝힌 남자배우 작품 속 가장 유명한 장면인 눈밭 신과 더불어 ‘천국의 계단’에서의 모습 역시 슬픈 장면인데 웃음을 주는 ‘짤’이 되어 아쉽다는 신현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