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집문서 들고 도망”82세에 월세산다고 밝힌 연예인

2021년 11월 5일

가수 현미가 50년 전 믿었던 친척에게 배신을 당해 집을 날렸다고 고백했습니다. 2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현미는 “50년 전에 집이 45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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