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은 남자가 잘하지”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 남편이 아침밥을 매일 차려준다고 말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배우 정시아는 동료 배우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제 슬슬 산타할아버지를 의식할 때가 됐지”라는 멘트와 함께 딸 서우가 적은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편지 겉면에는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순수한 동심과 함께 아빠 백도빈을 걱정하는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정시아는 “아빠 잠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새벽에 일어나 서우 소풍 도시락싸고 식탁에 앉아서 졸고 있는 아빠 모습에 마음이 아팠나보다. 근데 왜 내가 찔리지?”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마음씨까지도 예쁜 서우공주 감기조심하세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시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10년째 가족의 식사를 직접 도맡아 하고 있다”라며 남편 백도빈의 가정적인 모습을 언급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정시아는 “사실 나는 요리에 서툴다. 우리 집에서는 요리를 신랑이 다 한다”라며 “남편이 10년째 아버님(백윤식) 식사를 매끼 차리고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이츠 마이 라이프>의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정시아 TMI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 2 10회에 출연하여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2003년에 방송된 MTV 코리아에서 생방송 VJ 쇼인 ‘내 친구 MTV’로 얼굴을 알렸는데, 당시 프로그램 컨셉이 화상 채팅 스타일로 얼굴만 보여 주고 실제 대화는 전부 채팅 스타일의 자막으로 진행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이후 2004년 MBC의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조정린이 마법의 샴푸로 4시간 동안 미인으로 변신하는, 일명 샴푸의 요정 ‘신비’ 역으로 주연을 맡았지만 조기 종영되었다.
그래도 당시엔 나름 화제가 되어서 ‘저 이쁜 배우 누구지?’ 라는 글이 지식인에 많이 달릴 정도로 관심도는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무한걸스 1기에 합류해서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른 털털한 모습과 백치미 캐릭터 등으로 예능을 잘 소화해 내며 대중 인지도를 확 높이면서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가 됐습니다.


2008년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스매쉬의 노래 피처링을 맡은 신봉선의 권유로 스매쉬의 무대에 신봉선 대타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백도빈과 결혼한 후 하차하면서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졌다가 2010년대 들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유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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