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Entertainment

“너무 멋있다, 효자네” 군대서 나온 휴가 내내 맨발로 부모님 가게 도왔다는 미담 제조기 남자배우

보통 휴가나오면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복무중에 휴가를 나와서 부모님 가게를 도운 유명한 배우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지금은 전역한지 꽤 됐지만,

배우 강하늘의 인성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죽하면 “말만 시키면 미담이 나온다” 며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과거 사진을 함께 찍자는 팬의 요청에 들어줄 수 없다며 두 손을 꼭 모아 사과하며 미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모습의 사진은 유명합니다.

또한 SNS 계정이 해킹 당하자 “제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자 해킹을 하셨는데요”라며 해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었죠.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한 것은 물론, 어머니의 부탁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결혼식에 가서 직접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던 강하늘.

과거 부모님이 김포에서 운영하시는 칼국수집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서빙을 하며 일손을 도운 효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유명해진 후 부모님의 가게 역시 호황을 이뤘는데요.

얼굴이 많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가게에 나가 부모님을 도운 강하늘. 어찌나 바빴는지 맨발로 서빙하는 모습 역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이 현재는 식당을 그만두고 쉬신다고 함)

강하늘은 부모님 식당에서 맨발 서빙을 한 일에 대해 “부모님 가게를 도와드린 게 미담까진 아닌 것 같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습닌다.

이어 “아버지가 칼국수집을 하신다. 휴가 동안 특별한 일도 없고, 그동안 못 도와드린 게 마음에 걸려서 도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군대 안에 있으면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듣떤 신현준은 “가장 좋은 배우는 가장 좋은 사람이다”라며 강하늘의 인성을 극찬했습니다.

실제 맨발서빙 당일, 이러한 이야기가 알려지자 강하늘은 길게 쓴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강하늘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군대에 가면 다들 효자가 되거나 적어도 철이 든다는데 저는 그런 인물이 못 되는지 사회에 있을 때보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더 못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

가슴 아픈 느낌”이라며 “이번 어버이날에 좋은 선물(부모님께 사죄의 선물), 좋은 추억이 뭐가 될까 생각하다 휴가 때 맞춰서 아버지 칼국수 집에 아르바이트로 도움을 드리자 생각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이어 “단순히 아르바이트만 하기보다는 기왕 하는 김에 휴가를 맞아 인사도 드릴 겸 그리고 저번 아르바이트 후에 많은 분들이 다시 아르바이트하라는 청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어버이날 맞이 효도 겸 깜짝 팬서비스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가게가 크거나 우람한 공간이 아니라서 재료나 손님맞이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시는 분들 웃으며 맞이하고 큰아들놈 군대 가면서 아버지 많이 못 도와드린 마음의 짐 덜어내고자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신의 이름 앞에 ‘미담’이라는 수식어가 붙다보면 불편할 수도 있을텐데요. 그는 굳이 그런 이미지 때문에 노력하거나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에 짓눌리기 보다는 그저 ‘나답게’ 살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올 초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인 강하늘. 지난 여름에는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사법 연수생 ‘김요한’ 역할로 연이은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이후 3년만에 다시 KBS 드라마 ‘커튼콜’로 돌아온 강하늘. 극 중 인생 최대의 연기를 펼치게 되는 연극배우 ‘유재헌’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과연 유재헌은 무사히 연극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 함께보면 흥미로운 뉴스 👈

📌 “아빠 믿고 나가봐” 생각없었는데 아빠 말듣고 미스코리아 나가서 선 당선된 여자배우

📌 “무식해서 싫어요” 첫만남부터 싫다는 여자한테 기어코 매달려 5일만에 결혼한 남자배우

📌 “가수 비는 너가 잡아!” 더원이 10년간 가수 비 잡으려고 키운 유망주의 현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