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찐사랑이지” 결혼한지 14년째인데, 한의사 남편이 늘 가방 들어준다는 여자연예인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로 늘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여자연예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남편이 14년째 가방을 들어주고 있다고 해서 화제인데요.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자칭타칭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넘치는 활력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한 장영란.

하지만 2000년대의 대중들에게 그녀의 텐션은 다소 감당하기 힘든 에너지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2009년 결혼 후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이지만 비호감이었던 이미지는 어느새 호감형 연예인으로 바껴있는데요.

특히나 2살 연하의 한의사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가 대중들의 호감을 사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한 애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

사실은 결혼 전 연상인데다가 연예인 며느리가 영 마땅찮았던 시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프로포즈는 꿈도 못 꾼 채 결혼 일주일 전에야 겨우 승낙을 받았을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지요. 물론 지금은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며느리가 되었지만요.

지난 연말 장영란은 자신의 가방을 메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남편과 처음 사귀게 된 날을 회상했습니다. 당시 가방을 들어주겠다던 남편의 요청을 거절했었다는 것인데요.

괜찮아요. 제가 들게요. 근데 남자들은 그러더라. 사귄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이것저것 다 해줄 것 처럼 하다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던데요? 그냥 들어주지 마세요. 아니 평생 들어 줄 거면, 그러면 들어주세요.

장영란은 결혼 14년 차인데도 그 약속을 지키는 남편의 익숙한 모습이 오늘따라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해태 타이거즈 팬인지 과거에 나온 올스타 싸인볼과 김응용 감독의 싸인볼을 갖고 마리텔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구하기 어렵고 구매층도 있어서 친필 싸인이 아닌 복사된 싸인이긴 해도 합쳐서 15만원의 감정가를 받았습니다. 만약에 친필이었으면 김응용 감독 싸인볼은 50만원, 올스타 싸인은 부르는게 값이라고 합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의 나이는 45세로,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습니다.

이후 2013년 2월 첫째 딸 지우, 2014년 8월 둘째 아들 준우를 얻은 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으며,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해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애정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곤 하는데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과 에너지로 대중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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