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배우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여성 편력‘ 루머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난 여자만 4,000명이 넘을 거라는 루머에 한정수는 어떻게 답했을까요? 한정수는 지난 ‘리더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하기도 했는데 이는 여자를 4,000명 만나 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러한 루머에 한정수는 “대충 계산을 해봤다”며 “일주일에 1명씩 여자를 만난다고 쳐도 1년이면 52주니까 52명, 10년이면 520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즉, 물리적 계산으로 루머가 사실일 수 없다고 재치 있게 해명한 것이었습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MC였던 김숙이 “4천만 땡겨 달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 소문의 화근이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한정수는 마지막 연애가 끝난 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전에 연애한 기억도 잊어버리고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리더의 연애’에서 잘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정수는 위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유는 다른 출연진들이 너무 멋져 자신에게는 특별한 무기가 없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녹화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며 “재밌는 캐릭터가 보이기 때문에 큰 공감대와 즐거움을 가질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더의 연애’는 사회에서 성공한 5명의 남녀가 200분의 주어진 시간에 데이트를 하는 예능입니다.
한정수는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으로 1996년 남성 듀엣 그룹인 ‘데믹스’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입니다.


한정수의 아버지 한창화는 이북 출신의 축구선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인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센터백으로 참가했습니다.
한정수도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중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충청도 출신입니다.
1996년에 데믹스(De-mix)라는 남성 듀오의 멤버로 조준우와 함께 ‘두 명의 애인’이라는 곡으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동료와의 성격 차이로 그룹이 와해되었다고 합니다.

주영훈이 손을 댄 그룹이라서 가창력을 제외하고 본다면 곡은 괜찮은 편입니다. 가수 실패 후 친구의 소개로 대학로 극단에서 막내 생활을 하다 1999년도에 26살의 나이에 서울예대 영화과에 입학했습니다. 2년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경원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나 2년을 다니다 자퇴했습니다.
그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전개하였지만 처음 주목을 받은 작품은 ‘해바라기’입니다.
한정수는 ‘해바라기’에서 주연이 울부짖는 장면에서 핀잔을 주던 악역을 맡았는데 이 장면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추노’에서 최장군 역할을 맡았는데 수염 분장이 굉장히 잘 어울려 사극에서의 연기를 돋보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넓은 어깨를 한껏 드러내는 셀카 사진과 함께 “후아~ 오늘 너무 더웠음… 덥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는 딱히 다른 메이크업을 받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게 빛나는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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