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는 것 좋아하고..장래희망이 대통령이었다고 밝혀 화제인 연예인이 있습니다. 가수와 연기 둘다 잘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여자연예인인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혜리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적이고 리더십이 강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뭐든 앞에 나서길 좋아하고 선생님의 질문에 가장 먼저 손을 드는 학생이었습니다.
이런 성격때문에 반장 자리를 놓친 적이 없었으며 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교회장까지 지냈다고 합니다.


어릴 때 꿈은 무려 대통령.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좋았었고 대통령이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조금 커 가면서는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 국어교사가 되고 싶었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출신인 혜리는 초등학생시절까지 광주시에서 자라다 중학교 1학년 때 서울특별시로 전학을 갔습니다.
중학생 때 3년 동안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발라드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찾아 즐겨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당시 ”연예인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 용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러다 공부까지 둘 다 놓치면 어떡하나 겁도 났어요.”며 자신의 진로를 연예인으로 정확하게 정하는 데에 주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대형 연기학원에서 주최한 선발대회인 ‘메이퀸 선발대회 콘테스트’에 참가한 혜리는 비(非)학원생으로는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되며 이를 주목한 소속사에 캐스팅을 받아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연예계를 통해 일찍이 돈을 벌게 된 소녀 가장 혜리는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아빠 집을 해 주겠다”라는 생각을 긍정적인 원동력 삼아 아이돌 가수로서도, 예능, 드라마에서도 탑의 위치를 찍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로 혜리에게 콤플렉스와도 같은 코 때문에 일어난 일도 있는데 최택 역으로 나온 박보검과 키스신을 찍다가 코가 부딪혀서 NG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흔히 목젖으로 착각하는 울대뼈가 여성으로서는 도드라지는 편입니다. 이 울대뼈가 꼭 남성에게만 존재한다는 선입관 때문에 이상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데, 여성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편이다. 도레미 마켓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레미 마켓에서 코를 돌렸을 때의 방향 쪽에 있는 화장이 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서울올림픽 일화에서 마다가스카르 피켓걸 역할을 맡았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마다가스카르 명예피켓걸로 러브콜을 받았으나 스케줄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혜리는 예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았습니다. 그중 ‘파워 연예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크게 활약했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해 많은 아쉬움을 샀던 혜리가 ‘놀토’를 함께했던 이 PD와 함께 약 2년 만에 새 예능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9일 ENA 측은 “‘혜미리예채파’가 3월 12일 저녁 7시 50분으로 첫 방송 일자를 확정했다. ENA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혜리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혜리가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와 함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