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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상이었구나” 배우 조인성에게 “제발 그만해”라는 소리 들은 여성의 충격적인 이유와 근황

8등신 조각미남 조인성, 한때 조인성의 그녀라고 불린사람을 아시나요? 맥주광고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승승장구했던 여성이 있는데요.

당시 광고를 찍을 때 조인성이 “제발 그만해”라며 비명을 질렀다는 소식이 있어 화제입니다. 또 최근엔 충격적인 근황까지 전했는데요.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조인성의 그녀 이현이

1983년생인 이현이의 올해 나이는 40세입니다. 키는 177cm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인 이현이는 모델계 대표 엄친딸, 브레인 톱모델로 불리고 있으며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컬러풀 대구상을 수상하며 모델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등 세계 최고 패션 브랜드의 쇼에 오르며 세계적인 톱모델로 두각을 나타낸 이현이는 2007년 “패션사진가협회 올해의 신인 모델상”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패션모델상”등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조인성에게 “제발 그만해” 소리 들은 이유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족끼리 왜 일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사유리, 딘딘, 그리와 이현이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과거 광고계에서 조인성의 여자로 불렸던 사연을 전하며 “진짜 옛날에 찍은 맥주 광고였다.

봄에 찍었는데 여름에 나가야 하니까 비키니 입고 해운대에서 찍었다”라며 “(구경하는) 사람도 진짜 많아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조인성이고 뭐고 너무 창피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현이는 “(빨리 끝내고 싶어서) 조인성한테 냅다 달려가서 업혔다. 업히고 손잡고 뱅글뱅글 돌고 넘어트려서 물도 막 뿌렸다. 난리를 쳤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중에 조인성 씨가 카메라에 대고 그만하라고 했다. 저는 신인이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집에 갈 때 ‘잘 되실 거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4~5년 후 시상식에서 조인성과 재회한 이현이는 “조인성 씨가 인사하고 들어가시는데 ‘오랜만이에요. 잘 될 줄 알았어요’라고 했다. 너무 감동했다”라고 고마워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짧은 시간에 지독하게 했나 봐. 그러니까 기억하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모델에서 축구선수로 제2의 인생

모델에서 방송인으로 인생의 2막을 사는 이현이는 또 한 번 인생의 2막을 갱신했다고 전하며 SBS ‘골때리는 그녀들”을 언급했습니다.

구척장신의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이는 가장 행복하다고도 말했는데요.

이현이는 “옛날에는 내가 모델이니까 특정 나이대와 특정 직업군, 여성들만 나를 알아봤다”라며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60대 남성까지 날 알아본다”라고 달라진 위상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친구의 아들들이 팬이라며 “친구가 만나러 올 때 유니폼을 입고 오라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지어 2019년 태어난 그의 둘째 아들이 태어난 이후인 2020년부터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이현이는 “아들이 유치원에 가서 나를 축구선수로 소개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손흥민과의 만남, 사인까지?!

한편 이현이는 축구 인생 중 가장 영광된 순간으로 손흥민을 만난 것을 꼽으며 “축구 연습하러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다. 내가 늘 축구 연습하는 곳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벽을 보고 혼자 몸을 푸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훈계하며 몸 푸는 법을 10분 동안 알려줬는데 손흥민 선수 개인 트레이너였다”라며 손흥민 선수를 만난다는 생각에 땀 범벅인 상태에서도 향수를 뿌린 뒤 만났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손흥민 선수에게 자신을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주장이라고 소개했다는 이현이는 “손흥민 선수도 이 프로그램을 알고 있어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다”면서 손흥민 선수의 사인이 담긴 축구화까지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