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이혼감” 한달에 200만원을 경조사비에 쓰는 남편 모습에.. 속아서 결혼했다고 밝힌 연예인 아내

“이정도면 이혼감?” 한 달 경조사비가 200만 원을 쓴다고 밝힌 연예인이 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밝혔는데요. 이는 어린시절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조사비 월 200만원의 주인공 박군, 과거에는..

1986년 3월 9일에 경상남도 울주군 언양면(現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성격 차이로 그가 어렸을때 이혼을 했고, 홀어머니의 아래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가 되어서야 집에서 쓸 첫 냉장고를 샀을 정도로 집안이 가난했으며, 어릴 때는 이사를 자주 다녔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던 시기에 그의 어머니가 요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7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안의 생활비와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약 6년간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공부를 했고, 학교에서 성적 전교 1등에 학생회장의 직책을 수행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학교의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하고 장학금을 받았지만, 한 학기만 장학금이 나오는 것을 알고 실망하여 곧바로 자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집안의 생계를 위해, 20살의 나이에 특전사에 특전부사관으로 입대하여 본격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이후 15년간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한잔해 노래를 부를 가수를 뽑는다는 오디션에 영상을 찍어 참여 후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바비문에 발탁되어 2019년 트롯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박군의 데뷔곡 한잔해가 호평을 받으며 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중독성이 강하고 직장인들이 좋아할 법한 노래로 인기 차트에 오르고, 유튜브 조회수 643만회에 패러디까지 나오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2022년 2월 28일에, 트로트 걸그룹 LPG 출신인 한영과 연애하고 있음이 공개되었으며 그 해 4월 26일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박군의 아내 LPG 출신 한영

한영은 박군과 8살차이로 올해 44세입니다. 그녀는 1998 슈퍼모델 선발대회 3위 모델 출신으로 골반부터 발끝까지 다리 길이만 112cm에 달해,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긴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걸그룹 LPG 1기로 데뷔했으며, 그룹에서 나온 이후는 간간히 방송진행자등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2022년 4월 26일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습니다. 본인 말대로 결혼이 이슈가 된 것인지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등 방송 프로에 간만에 다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한영 관련 기사에는 항상 학다리 타이틀이 붙어다닙니다. 국내에 장신에 몸매도 좋은 섹시 컨셉의 여자 연예인 중 여태까지 한영만큼의 인지도를 가졌던 사람이 없기에, 여전히 장신 여자 연예인 하면 한영이 가장 많이 거론됩니다

한달 경조사비 200만원 고백한 박군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가 지난달 28일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박군은 “와이프가 그렇게 민심을 얻을 거면 국회로 가라”고 했다며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박군은 “조금이라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 생일이라고 뜨면 케이크 하나라도 보낸다”며 “외롭게 자라서 사람 욕심이 많다, 조금만 잘해줘도 너무 감사해서 배로 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달 지인 경조사비로만 200만 원을 썼다며 고백했습니다.

과거 금쪽 상담소에서도 같은 고민 털어놔

박군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면 관계가 끊기고, 나를 떠나갈 것만 같아”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에 열심히 사는 박군을 위해 많은 이들이 도와줬던 고마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해야 하지만, 호의와 은혜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혼 1년차, 서로 속았다고 느끼는 박군과 한영

박군과 한영으로 결혼 1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최근엔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새 커플로 합류해 신혼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박군 역시 “같이 살면서 아내 집으로 재입대한 느낌이다”라고 받아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박군은 새벽 출근하는 한영이 혼자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침대를 양보하고 한영의 퇴근 시간에 맞춰 아침상을 준비하는 등의 스윗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영은 박군의 듬직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하며 “솔직히 좀 다른 면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약간 속아서 결혼한 것 같기도 하다”라며 남편의 모습을 폭로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점점 전우가 되어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울 오월이 한 살 된 거 축하해. 아빠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푸들 오월이의 생일잔치를 하는 모습을 여러 장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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