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어린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컴미를 기억하시나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슈퍼 스타 ‘요정 컴미’!! 최근 놀라운 근황을 전해서 화제인데요. 무슨일일까요?!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의 아이돌 요정컴미


어린이드라마 ‘요정 컴미’는 2000년대 초반 어린이들을 오후 5시만 되면 텔레비전 앞에 모이게 했습니다.
전성초는 ‘요정 컴미’에서 또박또박한 발음, 뿔테 안경, 빛나던 눈동자를 가진 슈퍼컴 나라에 살고 있는 공주 컴미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요정 컴미’에 출연한 아역 배우 장근석을 포함한 김서형, 김창완, 전원주, 이계인 등 많은 배우들은 이후에도 배우로 왕성히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컴미’는 진짜 요정처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종영 후, 신기루처럼 사라진 컴미, 왜?


전성초는 ‘요정 컴미’로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되었지만, 드라마 종영 후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전성초는 2000년 방영된 476부작 KBS2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아역배우 출신으로, 이후 연기 생활을 이어가지 않고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떠나 번역가 겸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성초는 “그때가 초등학교 5~6학년이었다”라면서 “학업을 제대로 못 했다 보니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거의 바로 유학을 갔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성초는 배우 활동은 그만두었지만 영어 통역가로 여러 작품에 함께 활동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작품 통역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화 ‘인천 상륙 작전’ 촬영 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의 통역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갔다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한 전성초는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일했다고 합니다.
같은 방송에서 전성초는 배우 한효주, 추자현, 아이유에게 영어를 가르친 적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성초는 “영어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을 때 연락을 주시는데, 다들 굉장히 열심히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저 이제 00가요~ 새로운 인생 알린 컴미의 근황


한편,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전성초가 새로운 인생을 연다고 합니다.
그는 오는 9월 초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약 1년 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맞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9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성초의 예비 신랑은 컨설팅 업계 종사자로, 여행 도중 만나 약 1년 반 교제를 이어왔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전성초도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등 결혼을 앞두고 웨딩 스냅 영상을 촬영한 소감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전성초는 10일 올린 SNS에 “정말 쉽지 않았던 야외스냅. 화장 고칠 시간도 정신도 없었고 헤어 출장팀 먼저 보내는 바람에 내가 직접 머리도 질끈 묶고 찍어야 했던 마지막 다리 위에서 콘셉트. 하지만 긴장이 풀려서였을까, 제일 재밌게 찍었고 그게 사진에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