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배우 시작” 청소년 연기상 받으며 국민 남동생으로 불린 배우의 깜놀할 현재모습

아역배우시절, 20,30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자리도 잘 잡은 이 배우, 깜놀할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나들 울리던 아역의 정체

누나들 울리던 미남 아역배우는 이현우입니다.

이현우는 배우를 하게된 계기에 대해 “주변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니 뭐해봐라’ 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나도 (연기가) 하고 싶어서 엄마, 아빠께 말씀드렸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동의해 주셔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해 “멋있고, 연기 잘하고, 공부 잘한다는 말”이라고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배우 이현우는 아역 시절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어린 처로 역으로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듬해 ‘대왕 세종’에서 역시 아역 세종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2009년에는 ‘선덕여왕’의 어린 김유신 역을 통해 유승호에 이어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드라마에서 어린 김유신을 맡으면서 귀여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겨주어 2~30대 여성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선덕여왕에서 하차한 후에는 막장 드라마 밥줘에서 차화진의 아들 토미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국민남동생 투톱

2010년 1월에 시작한 미니시리즈 공부의 신에서 홍찬두 역을 맡아 유승호와 함께 국민 남동생 투톱이 나란히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계백에서 주인공 계백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브레인에서 소년가장 박동화 역으로 나왔습니다.

7년만에 스크린 복귀

최근 이현우는 영화 ‘드림’ 출연과 함께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영화 ‘드림’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반강제 맡게 되며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국가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도전하는 실화 모티브의 영화입니다.

특히 해당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아이유는 이현우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극 중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의 2011년 곡 ‘너랑 나’에서 두 사람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알고보니..남다른 인연?

1993년생의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그에 이어 2012년부터 약 2년여간 ‘SBS 인기가요’의 진행을 함께했으며,

2015년에는 한 브랜드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케미를 자랑한 바 있습니다. 이에 드라마로는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이 영화 속에서 어떤 케미를 자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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