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이자 현 UFC 페더급 선수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7위). 2007년 데뷔한 그는 UFC 타이틀 매치를 두 번이나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입니다.
정찬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경기 결과는 경기 결과는 4라운드 TKO로 정찬성이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당시 경기후 인터뷰가 화제가 되며, 국민들을 마음아프게 했던 정찬성 그런 그가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대가 다름 아닌 페더급 2위인 맥스 할로웨이로 알려지며, 팬들은 벌써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찬성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대형 수입차 한 대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가 선택한 차량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빠들의 드림카


정찬성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쉐보레 ‘타호’였습니다.
1992년에 처음 선보인 타호는 여러 수입차 중 아빠들의 드림카로 꼽히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럭셔리 SUV 대명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전장 5,350mm, 전폭 2.060mm, 전고 1,925mm의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3열 레그룸의 경우 886mm에 달하는 만큼, 덩치가 큰 성인도 편안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기본 적재용량이 722리터로, 모든 시트를 접을 시 3,480리터까지 늘어납니다.
이러한 여유로운 공간적 장점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캠핑이나 차박 등의 다양한 레저활동에서 그 빛을 발휘합니다.
도심뿐 아니라 오프로드까지?!


승차감 역시 타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비결은 첨단 서스펜션 구성 덕분입니다. 기본으로 탑재된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은 자동으로 차고를 조절할 수 있는 자동 레벨링과 지상고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기술은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한 뒤 쇼크업소버의 감쇄력을 전기 신호로 곧바로 조절합니다. 이를 통해 매 순간 뛰어난 승차감을 유지하게 됩니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4WD 시스템을 장착한 타호. 최고 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는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 타호의 가격은 9,390만 원에서 9,500만 원 사이로 책정됩니다.
대전료가 무려 00억, 할로웨이와 시합 잡힌 정찬성

할로웨이와의 경기는? 한편 정찬성과 할로웨이의 대결은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펼쳐집니다.
일생일대의 UFC 페더급 맞대결을 앞둔 정찬성은 국내에서 맹훈련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많은 팬들의 관심은 이들의 대전료에 쏠리고 있다. 정찬성이 지난 볼카노프스키와의 경기에서 약 6억 5,000만 원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다만 이번 경기의 경우 타이틀 매치가 아니기 때문에, 6억 원에 조금 못 미치는 대전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