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된다고 끝이 아니네” 무려 5년간 일했지만 정산 0원 받았다는 아이돌 멤버의 충격적인 근황

걸그룹이 엄청나게 나오던 2012년 데뷔했던 아이돌이 있습니다. 최근 한 멤버가 정산관련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5년간 쉴틈없이 일했지만, 정산을 한푼도 못받았다는데..무슨이유일까요?

정산 못받은 걸그룹

하나 더, 미러, 애플파이 등 완전체로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예지는 엠넷(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래퍼의 면모를 보여 주는 활동을, 차오루는 MBC(우리 결혼했어요), SBS(백종원의 사대천왕)등 다양한 예능 활동을 하며 그룹을 알리는데 힘을 써 왔습니다.

재이는 화보 촬영 및 드라마 촬영으로 가수 활동과 텔런트 활동을 병행했고, 린지, 혜미는 KBS(안녕하세요) 등등 피에스타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홍보 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소속사가 재이를 굉장히 밀어줘서 재이와 아이들 취급을 받았지만 차오루가 뒤늦게 빛을 보게 되면서부터는 해체될 때까지 차오루와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결국 해체한 이유는?

2018년 5월 15일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으로 차오루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계약 만료 자필편지를 발표하면서 공식으로 해체되었습니다.

2018년 4월 30일을 기준으로 재이, 린지, 혜미, 예지와의 계약이 종료된 것에 이어 5월 31일, 차오루의 계약 역시 종료되었다는 사실이 6월 첫 날 알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피에스타 멤버 전원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것으로 끝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의 활동을 응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015년 예지의 언프 출연, 차오루의 라디오 스타 출연 후 많은 기대를 받으며 희망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결국 인기를 더 얻는 데 실패하고 2년 동안 활동하지 않다가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으며, 결국 피에스타도 걸그룹의 레드오션인 2012년에 데뷔하여 흐지부지 사라진 비운의 걸그룹 중 하나로 남게 됐습니다.

근황 전한 걸그룹 멤버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가수 혜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5년간 활동한 정산금이 0원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는데요. 그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연습실 공간 대여 사업을 하고 있고, 규모는 50평 정도 된다.

인테리어 공부도 많이 하고 페인트도 제가 다 직접했다. 수입은 일반적인 회사원 분들 월급 정도”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혜미는 과거 연습생 시절에 대해 “아이유와 같은 소속사였다. 아이유가 홍보를 많이 해줬다.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갔을 때 들어간 숙소가 매우 좋았다.

그때는 아이유와 친했다. 아이유가 첫 정산을 받고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 그렇게 했다. 의리있는 친구다”라고 말했습니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VISTA’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2018년 5월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5년간 일했지만 정산 못받은 이유

혜미는 당시 피에스타 활동에 대해 “5년을 항상 바빴고 활동을 많이 했지만 정산은 못 받았다.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정산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회사 입장을 이해한다. 그래도 회사에서 최대한 잘 해주셨다. 필요한 물품은 다 구입해주셨고 매달 용돈도 주셨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1인 회사 가수로 활동 중이다. 혼자 기획도 하고 콘셉트며 커버며 막상 해보니 신경 쓸게 많았다. 올해는 솔로 앨범을 낼 계획이고 두 달 전에도 솔로 앨범을 냈다. 기회가 되면 공연도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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