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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진짜야?” 과거 강호동 여자친구라서 더 유명했다는 여배우의 깜놀할 현재모습

아니, 이건 몰랐네? 강호동 여친으로 한때 유명했었던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둘이 오랜만에 재회했을때도, 강호동은 당시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초동안 미녀 여배우, 그녀는 누구일까요?

강호동 여친의 정체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박주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속 코너 ‘소나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박주미는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학생이자 강호동의 첫사랑인 소녀로 등장했습니다.

한 방송을 통해 박주미는 코너에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박주미는 평소에 황순원의 ‘소나기’를 좋아했고 단막처럼 짧게 출연하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어 같이 연기하다 보니 좋아서 꽤 오래 했고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데다 ‘소나기’ 덕분에 작품 제의가 많아졌다며 대표작으로 꼽았습니다.

‘한끼줍쇼’와 ‘아는 형님’으로 박주미와 오랜만에 재회했던 강호동은 ‘소나기’ 촬영을 회상하며 “아, 진짜 나는 ‘소나기’에서 처음 봤을 때 천사인 줄 알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00항공 모델시절, 혜택이 대박이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무려 7년간 활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2기 전속모델이지만 초기 전속모델의 존재감이 희미한 데다 역대 모델들 중에 가장 오랜기간 활동하며 인지도를 팍팍 올려줬기 때문에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의 범접할 수 없는 원조격으로 추앙받습니다.

당시 진짜 승무원이 나온 광고인줄 알고 승객이 기내에서 찾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장기 전속모델이다보니 아시아나에서 매년 항공표 국내선 10장, 국제선 10장을 무료로 제공했다는데 정작 박주미는 바빠서 잘 쓰지 못 했던 게 아쉽다고 합니다.

그녀가 인기얻은 작품

박주미는 이후 1999년 MBC 허준에 공빈 김씨 역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이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면서 2002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복귀하였습니다.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역으로 캐스팅 됐다. 하지만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덤프트럭과의 접촉사고로 부상을 입게 된다. 이후 다행스럽게 회복은 되었지만 결국 대왕의 꿈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그녀의 대타로 홍은희가 투입됩니다.

박주미는 ‘걸어서 하늘까지’, ‘한지붕 세가족’, ‘허준’, ‘여인천하’, ‘옥중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21년부터 진행되어 시즌3까지 나온 ‘결혼작사 이혼작곡’에는 사피영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박주미는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습니다. 사피영이 박주미의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입니다.

깜놀할 근황

박주미가 차기작으로 TV조선 새 드라마 ‘아씨두리안’을 선택해 연기 변신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씨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 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해 얽히고설킨 그들의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앞서 공개된 1차, 2차 티저 영상을 본 예비 시청자들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어마어마하다 역시”, “너무 궁금하다”, “티저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박주미는 청초하고 단아한 얼굴, 고상한 품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멈칫하게 만드는 ‘외유내강’ 여인상의 정석 두리안 역으로 분했습니다.

한편 박주미와 함께 최명길, 전노민, 김민준 등이 출연하는 ‘아씨두리안’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