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랐다 대박!”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충청도 딸부잣집 둘째딸의 깜짝 놀랄 현재모습

군인 아버지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엄하고, 통제를 잘할것같이 느껴지지 않나요?

오늘은 괴산군 딸부잣집으로 태어난 둘째딸의 놀라운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괴산군 증평읍 딸부잣집 둘째딸

배우 박보영은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증평리 딸부잣집의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자랐다는 박보영은 군인 아버지 영향으로 시간관념이 철저한 편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눈에 띄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박보영과 같은 시절을 보낸 고향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배우를 준비하는 예쁘장한 여고생이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저지른 일탈이 고작..

그녀가 고등학교 때 저지른 가장 큰 일탈은 기껏해야 학교의 높은 담을 넘다 교사한테 걸려서 운동장 10바퀴를 돌고 녹초가 돼 눈물을 흘렸던 일이라고 합니다. 다만 한 잡지사와 밝힌 일화를 보면 마냥 교사들의 말에 순종하기보다는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강단있는 성격이었던 듯.

박보영은 시골인 증평군에서 나고 자라 꽤 순박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친구들도 대부분 군인 자녀였기 때문에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서 네가 잘못했잖아.’ 하고 미주알고주알 말다툼을 한 적은 있어도 크게 몸싸움은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거의 군인 자녀인 탓에, 아버지들의 발령에 따라 뿔뿔이 흩어지면 주소 꼭 알려 달라며 펜팔도 자주 했다. 후일 인터뷰에서 이런 경험들을 통해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골에서 자라면서 가지게 된 아날로그 감성이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데뷔, 그녀의 작품들

아날로그 감성을 무기 삼은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습니다.

2008년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관객 수 800만을 기록하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8개나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지도와 함께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2012년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 역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역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버지의 눈물나는 편지

박보영이 배우로 성공한 후 박보영의 아버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 아버지는 직업군인이라 보영이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는데 우리 딸은 배우라는 힘든 직업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으니 대견스럽고 아빠는 항상 부끄럽기 그지없구나”라며 딸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보영은 이후에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등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마침내..놀라운 근황

올해는 8월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박보영.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입니다.

극 중 박보영은 간호사 출신 명화로 분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또한 새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올해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박보영의 화려한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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