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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예인 안할래요” 전원일기 종영후 은퇴선언했던 여배우,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

그시절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다들 기억하시나요? 실제로 돌아가신분이 계서서 극중에서도 장례를 치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거기서 젊은 나이에 농촌으로 시집온 여성을 연기한 배우가 있었습니다.

전원일기가 끝난 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해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최근 놀라운 근황을 전해와 화제입니다.

최불암네 며느리

1990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던 조하나는 KBS 14기 공채탤런트로 청소년 드라마 ‘맥랑시대’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미아리 일번지’, ‘딸부잣집’, ‘첫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전원일기’에서는 김회장(최불암 분)의 양아들 금동(임호 분)의 아내 남영 역을 맡았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 2021’에 출연했던 조하나는 ‘전원일기’를 끝으로 배우 생활을 중단하고 대학에서 한국 무용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2의 인생 사는중인 그녀

무용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조하나는 연기 활동 중단에 대해서 “연기와 무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오더라. 그때가 전원일기가 끝나는 시점이었다”라며 자연스럽게 무용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조하나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지정되어 지난 2004년에는 ‘조하나 춤자국’이라는 무용팀을 결성해 무용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하나는 지난해까지 방송됐던 SBS ‘불타는 청춘’에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으나 교직으로 복귀를 위해 예능에서 하차했습니다.

전원일기 가족들 만난 그녀

2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김혜정, 박순천, 이숙, 박은수, 조하나, 이상미와 함께하는 전원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상미와 함께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한 조하나는 “‘전원일기’ 시절에 막내며느리 역을 맡았던 조하나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반가워하며 이들을 맞이했고 김혜정은 조하나에게 “지금 몇 살이지?”라고 물었습니다.

조하나가 “저도 이제 쉰하나 됐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유럽 가서 서른 살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조하나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이제 너도 시집가야지?

7일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조하나가 소개팅을 제안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와 임호는 텃밭 정비를 위해 트랙터를 운전하는 이웃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도움 요청에 이웃 박시권씨는 흔쾌히 트랙터를 몰고 왔습니다.

조하나는 도움을 주는 박씨를 위한 간식과 음료를 챙겼습니다. 그런 조하나의 모습 뒤에서 김수미는 “트랙터 모는 사람이 이 동네 유지”라며 “하나에게 엮어주려고 한다. 지난번에 하나가 ‘총각 바라지 않고 돌싱도 괜찮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현재 혼자 살고 있다며 “(결혼은) 갔다 왔다”고 밝혔다. 조하나보다 5세 연상이라는 말에 임호는 소개팅 분위기를 잡으며 “예쁜 여자가 좋냐? 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좋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박씨가 “첫인상이 좋은 여자가 좋다”고 답하자, 조하나는 “그건 질문에 없는 답변 아니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김수미는 박씨를 만나 “이 양반이 무슨 일을 하는데 연봉 3억원이냐”고 말했다. 김수미는 대화를 통해 박씨가 강화도 땅부자라는 사실까지 알아냈습니다.

김수미는 박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를 ‘박 서방’이라고 부르며 “당분간은 주말부부 해야 한다”, “9월쯤 마당에서 혼례 준비해” 등 돌직구 발언을 남겼습니다.

또 김수미는 “우리 하나 데려가는 남자는 아무 것도 없어도 행복할 것”이라며 조하나 칭찬을 이어갔다. 김수미의 적극적인 모습에 조하나는 “큰일 났다. 일이 너무 커졌다”며 당황해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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