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결혼속도 1등” 두번만나 고백하고 한달만에 결혼 올려버린 불타는 연예인, 충격근황 전했다

“제가 눈에 뭐가 씌었죠” 만난지 단 두 번만에 고백, 한달만에 결혼식을 올린 레전드 커플이 있습니다. 남자는 배우, 여자는 사진작가인데요. 이 둘의 조합, 누군지 알아볼까요?

두 번만나고 고백한 남자배우

주인공은 봉태규입니다. 봉태규는 2000년에 데뷔하였습니다. 처음엔 주목받지 못했지만 개성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서서히 이름이 알려지다, 2003~2004년 방영된 MBC 시트콤 논스톱4에 MC몽과 같이 사고뭉치 듀오로 캐스팅되며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게 됩니다.

참고로 이 때 봉태규의 상대역이 한예슬. 물론 봉태규가 많이 당하며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연인이 됩니다. 영화에서도 단역 및 조역으로 조금씩 얼굴을 알리다가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았고, 봉태규의 주연 출연은 2008년 가루지기까지 계속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를 말아먹으면서 흥행 배우로 발돋움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외모가 주연감은 아니란 평도 있지만 이는 2000년대 중반 코믹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으면서도 적당히 연기력이 받쳐주는 20대 배우가 봉태규라서 캐스팅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첫만남

봉태규는 아내인 하시시박 작가에게 첫눈에 반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운명적인 첫 만남에 대해 “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그때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만났을 때 바로 ‘연애는 자신 없고, 결혼하자’라고 이야기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출연하고 있는 예능 출연료부터 전세보증금까지 이야기며 진심을 전해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도 ‘좋아요’라고 하더라”라며 말했습니다.

봉태규는 “그렇게 프러포즈하고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하고, 바로 양가 부모님들께 알렸다”라며 첫 만남부터 혼인신고까지 한 달밖에 걸리지 않은 초고속 결혼 스토리를 고백해 이목이 쏠렸습니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하시시박을 위해 조수로 일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사진 촬영 조수로 일했다며 운전부터 짐 가방, 조명을 들고 촬영장을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한번은 연예인들이 많이 온 행사장에 가게 됐는데, 다들 레드카펫으로 입장할 때 개찰구로 입장했었다.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이야기해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아내바라기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육아를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봉태규는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자리에선 늘 아내를 ‘작가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하며 “아내, 와이프라는 표현이 누군가에게 속해있는 것 같다. 저랑 결혼 한 건 아내에게 한 부분일 뿐인데”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내게끔 했습니다.

봉태규가 다시 한번 아티스트의 남편으로서 ‘아내 바라기’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습니다.

봉태규는 “아내의 전시회 때마다 매니저 일을 도맡는 것은 물론, 촬영 어시스턴트도 자원한 적이 있다. 아내의 작업 현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게 즐겁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봉태규는 2000년 영화 ‘눈물’을 통해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SBS 드라마 ‘리턴’의 김학범 역과 ‘펜트하우스’의 이규진 역을 가지고 있다. 하시시박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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