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직빵” 00연기 했는데, 무려 10kg나 빠졌다는 레전드 남자배우

다이어트에 직빵인 연기?! 00연기를 하다가 무려 10kg 넘게 빠졌다는 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꽃미남 얼굴로 유명한 배우라서 더 안타까운데요. 대체 무슨 연기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연기로 10kg빠진 남자배우의 정체

배우 진이한은 잘생기고 매력적인 외모,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배역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하는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치는 배우이며, 지적인 이미지로 인해 전문직 역할을 많이 하는 편이나 역할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펼치고 싶어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탤런트적 재능이 뛰어나 춤과 노래에 능했다.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그려 미술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 개인기도 많은데,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재주넘기를 시켰고, 또 본인도 춤추는 걸 좋아해 어릴 때는 서태지의 춤을 따라 추기도 했다고합니다. <세바퀴>나 <해피투게더>에서 보여준 춤 솜씨는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현역 출신 군필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1998년에 육군 병으로 입대하여 제22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KBS 예능프로 <명받았습니다>에서 자신의 전공이었던 총검술 시범을 가끔씩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년 공백 깨고 나온 남자

5년간의 공백기를 지내고 KBS 2TV 드라마 ‘오아시스’로 돌아온 배우 진이한이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진이한은 안기부 직원 오만옥 역을 맡아 15회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진이한은 “모든 스태프가 ‘너무 예쁜 곳에서 죽었다’라고 하더라. 그게 너무 의아하면서도 웃겼다”고 말했습니다.

오만옥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진이한은 “감독님이 만옥이를 많이 신경 써주는 것도 있고 (내용상) 가장 중요한 키를 가지지 않았나”라며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스스로 많이 부족한데 그 모습에 시청자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10kg 빠진 비결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10kg을 감량했다는 진이한은 “사실 초반엔 7kg 정도를 급하게 뺐다. 당시 굶어서 빼고, 규칙적이지 않으니 너무 초췌해 보이더라. 그런데 촬영하다가 10kg까지 감량했다. 내 몸무게가 원래 76kg 정도였는데 65kg까지 빠졌던 것”이라고 떠올렸습니다.

이어 “생각도 많았고 캐릭터가 악역이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다. 65kg가 됐을 땐 얼굴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어렸을 적 꿈이 개그맨이었다는 진이한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무섭게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진이한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도 생각 없이 쳐다봤을 뿐인데 제 눈을 피하더라고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래서 주변 분들은 ’예능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함께 하세요. 저를 안타깝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진이한은 이제 예능 출연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이한은 “제가 예전에 예능 출연을 다 거절했었어요. 그런 결정들을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예능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라며 이제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생각은?

진이한은 올해로 46세가 되었다. ‘결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진이한은 “사실 망했다”고 말했다. 진이한은 “정말 내년 안으로 하고 싶다. 난 연예계 활동 중 스캔들이 난 적이 없다”라며 “여자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습니다.

‘오아시스’는 진이한에게 실장님 이미지를 타파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진이한은 “연기도 중요하지만 그런 의상이라든지 부수적인 거에 되게 많이 생각하는 거 같다. 어떻게 보면 캐릭터에 빠진 거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한 후 진이한은 “주변에선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진이한은 원래 코미디를 잘하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섬뜩했다고도 하고 많이 좋아해 줬다. 또 내가 되게 오랜만에 복귀하는 거 아니냐. 시청자분들이 날 어떻게 볼까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많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활동 20년 차에 접어든 진이한은 ‘20년이 지난 게 실감이 안 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배우이기 전에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그 속에서 배우라는 직업 속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걸 편안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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