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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진짜 눈물나겠다” 우비소녀 김다래가 개콘을 떠난 이유와 충격적인 근황

나 이뻐? 내꺼야! 우비소녀 다들 아시나요? 최근엔 티비에서 아예 안보이는 그녀, 그간 있었던 이유와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준형, 권진영, 김다래 씨가 노란 우비를 입고 등장해 특정 물건을 가지고 말장난을 하며 웃음을 유도했던 ‘우비 삼 남매’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벼락스타

“우리의 이름은~ 우비 삼 남매. 우와~”, “우리의 개그는 죽도록 맞는 개그” 등 다양한 대사가 유행어로 등극했죠. 특히 김다래 씨는 노란 우비가 잘 어울리는 작은 체구,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는데요. “나 이뻐?” “내 거야!” ” 사랑해!” 하는 애교스러운 대사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김다래 본인은 이때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벼락스타가 됐다. 용돈 1~2만 원을 쓰던 학생이 자고 일어나면 통장에 수천만 원이 입금됐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시절은 김다래 본인에게는 상처와도 같았던 시절로, 결국 이 코너가 그녀의 두번째 코너이자 마지막 코너가 되었습니다.

우비 삼남매의 반전

그러나 정작 연기자들 본인은 ‘우비 삼 남매’를 하며 갈등과 고충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권진영, 김다래 씨가 토크쇼에 출연해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리더 격인 박준형 씨가 김다래 씨를 편애하는 바람에 권진영, 김다래 씨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데요.

박준형 씨와 김다래 씨가 라디오 진행을 함께 맡으면서 더욱 친해지자 박준형 씨의 부인, 당시에는 연인이었던 김지혜 씨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고충 때문인지, ‘우비 삼 남매’가 막을 내린 후 김다래 씨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여행과 공부 목적이었지만 우연한 길거리 캐스팅으로 잠시 방송 활동을 하기도 했죠.

새로운 도전

개콘에서 나온 뒤 공부를 하려고 학생 비자를 받아서 일본으로 갔는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돼 일본에서도 방송 활동을 했습니다.

이때 김다래는 윤손하, 보아, 최지우 등처럼 본인도 잘하면 한류스타로 유명해지게 될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학생비자로 경제 활동을 한 탓에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며 매일 수면제를 먹고 잠들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래도 무사히 귀국했고, 이후 2010년대 초중반까지 케이블이나 지상파 방송에도 게스트로 간간이 나오는 등 방송 활동도 다시 하였습니다. 한 번은 음반을 내고 가수 활동도 하였지만, 별로 성과는 없었습니다.

멤버들과의 근황

영상. 이후 가끔 무대를 하는걸 제외하면 방송계와 관련된 활동을 접고 고향으로 귀향하여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중이라고 합니다. 유리심장이라 사람들이랑 부딪히는게 싫어서 내려왔는데, 남들이 보기엔 좀 무기력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본인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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