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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못가요” 천하의 이동욱도 00하게 만든, 역대급 인맥왕의 결혼식..무슨일?

역대급 동안에 미남배우인 이동욱, 그가 한 연예인 결혼식에서 굴욕?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천하의 이동욱도 00하게 만든 인맥왕의 결혼식, 무슨일일까요?

역대급 인맥왕

4대독자로 상당히 유복한 집에서 자란 개그맨 정준하는 과거 대입 시험을 봤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재수를 하고 삼수, 그리고 4수까지 했는데도 뜻대로 일이 안 풀리자 결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때 포장마차 등등 별의별 일들을 다 했던 듯합니다.

다행히 포장마차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장사가 아주 잘 되었다고 합니다. 정준하 말로는 대입을 포기할 수가 없었던 것이 자신이 4대 독자라 부모가 유독 예뻐해줘서 꼭 좋은 직업을 가져서 부모를 자랑스럽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4수까지 했는데도 공부가 잘 안 되자 결국 포기했다고 합니다.

정준하가 말하길, 4수까지 하고도 부담없이 아르바이트 전선으로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군대 면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군대 면제 덕분에 남들보다 큰 부담없이 4수까지 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 들어서 진짜 온갖 일을 다 해봤다고 합니다. 형광펜 공장과 도자기 공장에서 일해보고, 출장 뷔페와 냉동창고에서도 일해봤다고 합니다. 이는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에서 일부 언급됩니다.

연예계 발 들인 계기

정준하가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매니저로 활동한 이력 때문인데요. 룰라의 매니저부터 시작해 이휘재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이휘재가 출연하고 있었던 ‘테마극장’ 제작진의 권유로 간간히 출연하게 되면서 상당한 인기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연예인급 인기를 모으자 방송에 출연하는 횟수가 많아지게 되었고, 이휘재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서 매니저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방송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만능 엔터테이너 예능인으로 활약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박명수가 “이휘재 매니저가 낙하산 타고 들어왔다”는 소리를 자주 했을 만큼 정준하의 특이한 이력에 놀림감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레전드 인맥, 이정도야?

그 외에 방송가 PD 등 높으신 분과도 연락이 가능하다고. 한 연예 기자는 ‘연예계의 비밀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신용있는 술집을 운영했던 경력이 그의 인맥에 도움을 준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무한도전 초기에는 치킨 CEO 박명수와 반대로 술에 물타는 알콜 CEO 기믹을 민 적도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특집 당시 조인성이 나타나자 정형돈이, 이거 하려고 준하 형 5년 쓴건데! 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만원의 행복 정준하 편을 본 사람이 있다면 알겠지만, 1주일 동안 만원이라는 자기 돈을 쓰긴 커녕, 남한테 빌붙어서 식사를 모두 해결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인맥입니다. 그 때문에 만원의 행복은 그 뒤로 빌붙기를 허용하지 않게 되었으며 대신 찬스로서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연예인뿐 아니라

게다가 야구를 좋아하는 그의 성향 상 야구 선수들과의 친분도 있다. 라디오스타에도 이대호, 오승환과 함께 같이 섭외되었고 실제로도 술자리 등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오승환의 경우 한신으로 이적 후 마침 아내가 한신 타이거즈의 팬이라서 아내와 유니폼을 입고 같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타인의 삶 특집에서도 동갑내기 이숭용과 역할을 바꾸는 등 원래부터 야구 선수들과의 친분이 있습니다.

천하의 이동욱에게 생긴일, 결혼식 비하인드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GOD의 손호영, 데니안이 웨딩홀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손호영과 데니안은 웨딩홀 상담실에서 대기하며 “남자 둘이서 온 건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고 민망해하면서도 “미리 알아두면 얼마나 좋아”라며 각자 원하는 결혼식 스타일에 따라 비용을 알아봤습니다.

이를 영상을 통해 지켜보던 ‘일일 멘토’ 정준하는 “나는 내가 다 했다”라면서 꼼꼼하게 결혼식을 준비했던 일화를 전했고 손호영은 자신도 참석했다며 당시 결혼식의 규모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이에 정준하는 “결혼식 때 1,800명이 왔다. 이동욱 씨는 전해 듣기로 2층에서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정준하는 그가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을 통해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재일교포 2세 승무원 야기 니나 씨와 2012년 결혼했습니다.

평소 ‘마당발’로 불리며 인맥을 자랑해왔던 정준하는 비공개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식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하객이 축하를 위해 자리했습니다.

당시 결혼식에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하하, 길, 정형돈을 비롯해 강호동, 윤종신, 남창희, 조세호, 붐, 김나영, 김종민, 이수근 등 예능인은 물론 손담비, 차태현, 2PM 찬성, 2AM 정진운, GOD 손호영과 김태우, 박진영 등이 참석했습니다.

그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으며 사회는 매니저 시절 연예인이었던 이휘재, 축가는 신승훈, 바다, 리쌍, 스윗소로우 등이 각각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언급되지 않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장근석, 최홍만, 지상렬, 김호영, 홍석천, 김보성이 참석했으며 이 밖에도 탑스타 조인성, 소지섭, 송승헌, 이동욱이 자리했습니다.

축의금만해도..

2016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정준하의 결혼식 축의금이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은 될 거로 추측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방송작가 최대웅은 “정준하와 동네 친구다. 정준하 매니저 최종훈 씨의 도움으로 겨우 들어갔다. 하객이 너무 많아 본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못 들어갔다”라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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