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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소지섭이 까이네” 소지섭이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한 남자배우, 절대 맞팔은 없다라고 밝힌 충격적인 이유

아 이형 진짜 안해주네?! 누구나 알아보는 스타 소지섭, 얼마전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그런데 무려! 이 소지섭의 맞팔을 안받아주고 있는 남자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대체 누구길래..소지섭이 애원하는건지 왜 안받아주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지섭 맞팔 거절한 배우

1995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송승헌은 한 의류업체 직원이 명함을 건네며 모델 제안을 하게 되나, 정작 ‘연기자는 전혀 관계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에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합니다.

약 6개월 후에, 명함을 받았던 그 의류회사의 모델 모집 광고에 친구들과 당구를 치다가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응모를 했는데, 최종 모델로 선정이 되어 연예계에 입문 하게 됩니다. 그 의류 브랜드로 데뷔를 해서인지, 2009년 매니지먼트사 이름을 ‘스톰S’로 결정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소지섭과의 인연은?

송승헌과 가장 절친이라고 알려진 동료 배우는 소지섭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한 의류 브랜드의 최종 모델 선발 자리에서 소지섭과 원빈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되고, 이때부터 친분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SBS 드라마 《로펌》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무명의 소지섭은 일을 하다가 차가 끊기면 송승헌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친해졌고, 소지섭은 그런 송승헌을 ‘정말 가깝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송승헌은 소지섭을 진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둘은 아직까지도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지섭과 송승헌은 의류모델 전속 1기로 데뷔 동기이며 20대 시절부터 오래된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배우라는 같은 길을 걸어온 소지섭과 송승헌은 인터뷰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를 묻는 질문에는 항상 서로를 꼽으며 친분을 드러냈으며, 드라마나 영화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형 왜 안해주는건데?

얼마전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소지섭은 소속사 공식 계정과 송승헌만 팔로우했습니다. 많은 연예인 중 송승헌만 팔로우 한 이유가 무엇일지 많은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소지섭은 10월 2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승헌이 형은 같이 데뷔해서 소중한 사람”이라면서 “어릴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제가 없을 때 재워주기도 하고 도와줘서 가족처럼 생각한다. 재미로 팔로잉 해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소지섭은 “형은 아직 안 받아주고 있다, 형은 팔로우한 사람이 0명이다”라고 밝혀 아직 맞팔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소지섭의 해명에도 여전히 송승헌의 팔로우가 소지섭을 포함해 0명인 상황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송승헌의 생일 기념으로 데뷔 초에 같이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도 댓글에 “풋풋하다”라고 남기며 둘의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송승헌은 맞팔은 하지 않았지만 절친 소지섭의 영화 ‘자백’ VIP 시사회에 참석해 직접 찍은 무대인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자백’, ‘영화’, ‘소지섭’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묵묵히 절친의 영화 홍보를 돕는 송승헌과 유일한 팔로우로 애정을 드러낸 소지섭을 보며 많은 누리꾼들은 “브로맨스”, “두 사람 너무 보기 좋다”, “멋진 우정 응원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맞팔은 안할게 대신..

지난번 송승헌이 시사회에 참석해 홍보한 소지섭의 이번 영화는 ‘자백’으로,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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