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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네” 결혼도 안했는데, 연관 검색어에 ‘이혼’뜬다는 유명인, 충격적인 이유 밝혀졌다

“식장에 들어갔으면 억울하지나 않죠” 한 유명인이 자신의 이름에 따라오는 연관검색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히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결혼 한적도 없는데, ‘이혼’ ‘남편’이라는 검색어가 붙는다는데요. 대체 어떤 경우로 이런일이 생긴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억울하게 검색어뜬 유명인의 정체

억울한 유명인은 전 골프선수 박세리입니다. 박세리는 1977년 9월,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읍 송정리(現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서 아버지 박준철의 3녀 중 둘째로 출생했고, 생후 열흘 만에 대전광역시 유성구로 이주해 자라 고향은 대전입니다.

어렸을 때 육상을 시작으로 스포츠에 입문했습니다. 198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싱글 핸디캐퍼였던 골프광 아버지 박준철 씨에 이끌려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훈련장에서 새벽 2시까지 혼자 남아 훈련을 하는 등 쉬는 날 없이 엄격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넘사벽 커리어

1998년 US Women`s Open에서 우승하며 국민적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2000년대 중반까지 아니카 소렌스탐 – 캐리 웹과 함께 여자 골프 시장을 삼등분 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세계를 누비는 한국의 여성 골퍼들에게 영감을 준 선수이며, ‘상징적’인 면에서 앞으론 어떤 선수가 등장해도 넘어서기 어려울 것입니다.

2016년을 끝으로 프로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SBS Golf 해설 위원이다.[9]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수행하였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또한 수행하였습니다.

정말 열받아요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21일 방송에 출연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뜨는 연관검색어 때문에 말이죠.

심지어,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하니 그 연관검색어가 분통이 터질 만도 한데요. 박세리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 루머를 직접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직접 언급한 그녀

“혼자 살 거 같지 않은데 23년 째 혼자 살고 있습니다. 박세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결혼, 남편 이혼이 있어서 저도 깜짝 깜짝 놀라요. 저도 (결혼했다고) 자랑해보고 싶어요. 갔다 왔다고도 하고 싶어요.”라고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를 둘러싼 루머 해명

박세리는 결혼, 이혼도 모자라 “아버지가 결혼을 막고 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하셔서 결혼 일찍 하는 걸 반대하셨어요. 또 재촉하지도 않으셨어요. 제가 안 가고 아빠랑 워낙 친하니까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결혼, 이혼이라는 검색어가 붙은 이유

박세리가 오랫동안 시달린 결혼, 이혼 소문은 사실 한 장의 사진이 발단이었다고 하는데요. 2001년, 야구선수 홍성흔과 함께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커플로 등장한 이 순간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홍성흔과 재회해 패션쇼 엔딩 포즈를 재현하기도 했죠. 방송에 나올 때마다 ‘이혼설’ 해명에 바쁜 박세리, 이제 박세리가 이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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