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하고 싶은거 다해” 쇼트트랙 금메달땄던 소녀가 부상으로 그만두고 새로 찾은 깜놀할 직업

어쩐지 하체가 남다르더라니.. 이제는 배우로 더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무려 쇼트트랙 금메달까지 취득했던 그녀, 누군지 근황은 어떤지 한번 알아볼까요?

쇼트트랙 금메달 소녀

배우 신지원이 과거 쇼트트랙 선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신지원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을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6년에는 제9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대회 초교 3~4학년 5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신지원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쇼트트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신지원은 “중학교 때 미국에서 잠깐 3년 반 동안 유학 생활을 보냈는데 그때 노래나 그런 부분에서 많이 힐링이 돼서 한국에 돌아가면 연예인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쌓였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엄마한테 ‘나 연예인 할게’ 설득을 시키고 방송연예과나 연극영화과에 입학을 한 후, 엔터테인먼트에 가서 오디션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무 살 때 우연히 지금 회사 대표님을 알게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하고싶은거 다 한 이유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에 발레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찍 결혼해 조현을 얻었고, 일찍 결혼하면서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첫째 딸인 조현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라며 뭘 하던 대부분 밀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어머니의 얼굴이 알려졌는데 어머니 또한 상당한 미인이며, 조현과 매우 닮은 것으로 보아 외모는 어머니 쪽이 더 강하게 유전된 듯 합니다.

2016년 신지원은 걸그룹 베리굿에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합류했습니다. 베리굿은 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고, 신지원은 3차까지 갔으나 탈락했습니다.

아버지는 기절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면역력~쭉쭉! 엔돌핀~팡팡! 예능돌 백신’ 특집으로 꾸며져 포미닛 출신 손지현, 러블리즈 미주,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들은 조현에 “데뷔 4개월 차에 출연한 방송으로 실검 1위를 찍고 아버지가 졸도하셨다는데 진짜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현은 “제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되는 성격이라 아버지 몰래 걸그룹 데뷔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움짤을 보고 기절했다면서 “엄마가 설득을 했다. ‘딸 하고 싶은 거 시키자, 애가 좀 섹시하면 어떠냐’ 하셨다. 지금은 아버지가 응원해 주신다. 뿌듯해 하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를 흥하게한 CF

2018년 5월 갈비 전문 체인점 명륜진사갈비의 홍보 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CF까지 찍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 CF 가족편, 명륜진사갈비 CF 회사편인데, “저 광고가 2018년에 만든 광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촌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지역광고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리고, 1년 뒤 침착맨의 패러디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 재조명되면서 트위치 같은 곳에서 밈으로 떠오르기까지 했고, 심지어 조현의 대표곡이 이 CM송이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베리굿의 조현이라고 이름까지 밝히는 음성 버전의 광고가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왔습니다. 원래 게임과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예쁜 아이돌 정도의 이미지를 가진 조현은 이 밈이 흥하며 “명륜진사갈비” 밈이 붙게 되었습니다.

2021년 결국..

이렇게 그녀외의 멤버들은 뚜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베리굿은 잇따른 멤버 탈퇴로 인해 2021년 해체하였습니다.

신지원은 해체에 대해 “다른 멤버들과 각자의 길을 걸어도 괜찮다. 서로 사적으로 자주 만나고 응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원하고 해보고 싶은 것들을 다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신근황

신지원은 걸그룹 활동 중에도 2020년 영화 ‘용루가기 비정도시’와 2021년 영화 ‘최면’에 출연했습니다.

해체 후 배우 활동을 예고한 신지원은 2022년 ‘겨울 지나 벚꽃’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침내 2023년 신지원은 오는 5일 MBC드라마넷 ‘로맨스빌런’에 출연했습니다.

‘로맨스빌런’은 캠퍼스 빌런들의 대환장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낭만 가득한 캠퍼스에서 사랑을 배워가는 빌런들의 상상 초월 리얼리즘 로맨스를 보여줬습니다.

신지원은 캠퍼스 여신 고윤 역을 맡아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안 막는 ‘문어마녀’ 캐릭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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