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렸네” 소속사 직원이 꿈에나온 ‘강릉중학교’ 찾아갔다가 바로 캐스팅해버린 남중생의 깜놀할 현재모습

우리가 보통 꿈을 꾸면 복권같은걸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엄청난 예지몽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남학생입니다.

캐스팅 담당자가 꿈을 꾸고 찾아간 강릉중학교,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강릉중학교

가수 겸 배우 김종현은 강릉에서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남학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 “연예인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며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김종현을 찾아온 직원은 그날 꿈에 ‘강릉 중학교’가 나와 막연히 그곳에 가면 누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해당 학교를 찾아갔다가 종현을 만났다고 합니다.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며 소속사 플레디스의 남자 1호 연습생이 된 김종현은 1년 동안 동료도 없이 연습생 생활을 혼자서 버텼다고 합니다.

마침내..

결국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하며 메인 래퍼 겸 메인 댄서로 활약했습니다.

2017년에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해 최종 14위까지 오르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는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밴드 ‘루나’의 베이시스트 이신 역을 맡으며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이듬해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김종현은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만 해도 상반기 ‘소리사탕’과 ‘시작은 첫키스’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연이어 차기작 소식까지 전했습니다.

그가 성공할수있던 이유

김종현은 매우 근면성실하며 노력파입니다. 일하는 데 있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어떤 것을 시키든 빼지 않고 진지하고 프로답게 임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춤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는 보기 어려웠음에도 피나는 노력으로 그룹의 메인댄서 자리까지 올랐는데, 춤을 출 때도 사소한 동작 하나도 절대로 허투루 날리지 않고 정석으로, 정확하게 소화합니다. 성실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

정글의 법칙 촬영 때도 춥고 비오는 환경에서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쪼그려 앉아 끝끝내 불을 피워낼 정도로 끈기가 있고 인내심이 대단히 강합니다. 또 승부욕도 강해 간단한 게임을 할 때도 열심이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나다.

원리원칙을 중시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입니다. 녹화 전 대본을 철저하게 연구해 숙지하며, 팀의 스케줄을 전체적으로 브리핑하고 설명하는 것도 종현의 몫이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드라마 데뷔작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종영 브이앱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을 묻는 대답에도 모니터를 할 때 매 장면을 ‘이렇게 찍었고, 이렇게 나왔구나’ 생각하며 보느라 좋아하는 장면을 뽑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또 첫 작품인만큼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차근차근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할 만큼 본인에게 엄격한 편입니다.

최신근황

김종현이 시청자와 만나게 될 새 드라마는 OTT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입니다.

지난 11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김종현이 OTT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에 캐스팅됐다”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은 일흔다섯 살 할아버지와 스무 살 청년이 대학교 기숙사 룸메이트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김종현은 극 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소화하느라 삶에 찌들어 버린 스무 살 아싸 청년 김민구로 분합니다.

연기 필모그래피를 열심히 쌓아가는 신예 배우 김종현과 명품 조연 다작 배우 박철민과의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스트리가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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