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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절대 안가!!” 부모님이 의대가라는데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연예인 하겠다고 한 소녀의 20년후 현재모습

어릴 때 공부를 잘해, 부모님이 꼭 의대에 보내려고 했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녀 고집이 황소고집이라 본인이 하고싶은 연예인의 길로 떠났는데요.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떡잎부터 알아봤다

부모님의 고집을 꺾은 오늘의 주인공, 바로 카라의 한승연입니다. 한승연은 어린 시절 단역으로 출연했던 작품들이 대략 100여 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한승연은 96년 MBC 드라마 ‘길 위의 여자’를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로는 97년 MBC 월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가 있습니다. 한승연은 유치원-초등학생 시절에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단역 엑스트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하고 나서도 2013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최무수리 역), 2014년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이가을 역)등 연기활동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습니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21년 TVN 웹드라마인 ‘인생덤 그녀'(고리아 역)이 있습니다.

넌 의사해야지!!

한승연은 2015년 tvN의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의대에 진학하고자 했다”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미국 명문 테너플라이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부모님도 미국 수재들 사이에서 밀리는게 없어 명문대 의과 대학을 진학하길 바라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승연은 유치원부터 시작한 연기활동으로 연예계에 더 꿈이 있어 한국으로 넘어와 DSP 연습생 생활을 택했습니다. DSP 연습생 활동을 병행하면서 검정고시 합격 후 진학한 대학교가 바로 경희대학교 입니다.

한승연이 다시 연예계에 데뷔하겠다고 하자 부모님은 극심하게 반대하했는데요. 한승연은 부모님을 설득시키기 위해 몇날 며칠을 울며 매달렸습니다. 이 모습을 본 친척들은 철부지 없는 한승연의 모습을 비웃었는 모습을 보였죠. 그런데 지금은 과연 어떤 표정들을 지을까요?

의사 포기하고 연예인이 된 그녀, 수입이?

한승연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연예계 대표 짠순이인데요. 한승연은 2014년 한 청담동 건물을 4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3년 어머니와 함께 공동명의를 한 삼성동 단독주택도 37억원에 매입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이 보유한 청담동 건물은 현재 시세로 150억원 정도이며, 월세는 2천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는데요.

지금까지 한승연이 보유한 건물과 주택의 시세는 총 310억원 정도가 된다고 하니 이제는 생계형 아이돌에서 영앤리치 수식어가 더 잘어울릴 것 같네요.

최신근황

한승연은 2023년 6월에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JTBC ‘웃는 사장’예능과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JTBC ‘웃는 사장’은 배달음식 전문점 사장이 되어 매출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그맨 이경규, 박나래와 배우 강율이 사장으로 출연하며 한승연과 UDT 출신 덱스, 윤현민, 유튜버 오킹, 윤박, 남보라가 직원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승연은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력이 카라 멤버 사이에서도 수준급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한승연은 7월 5일에 개봉한 ‘빈틈없는 사이’에서 배우 이지훈과 함께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내용은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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