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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와 이건 몰랐네?” 연기는 취미, 알고보니 연매출 120억 회사 사내이사라는 레전드 남자배우

스타들은 이제 본업 말고도 다양한 부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죠. 오늘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모두가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잊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는 이들도 있습니다.

엥?! 투잡 배우의 놀라운 정체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인교진입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도이성’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다 2012년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 캐스팅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급 조연’이라는 별명답게 인교진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이 중에는 드라마 ‘선덕여왕’, ‘로맨스가 필요해’,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있습니다.

이러던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배우 소이현과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연애도 결혼도 예술이네

소이현이 고등학생, 인교진이 대학생일 때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빠, 동생으로 오랜 시간 추억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인교진이 고백을 했고 둘은 2012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함은 물론 작품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가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사내이사 재직중인 이유

이런 가운데 배우 인교진의 부업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우 인교진은 현재 ‘성원산업’이라는 회사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성원산업은 1995년 설립한 회사로 전선용 PP바인더를 제조 및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건 몰랐네?

현재 성원산업은 업계 점유율 1위로 생산라인 역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122억 9,000만 원이라는 엄청난 매출액을 달성한 이곳에 인교진이 사내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는 성원산업의 대표와 인교진의 관계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곳의 대표는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입니다.

과거 성광그룹에 재직했던 인치완은 엄청난 노력 끝에 38살이라는 나이에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에 과감히 퇴사를 선언했고 합성수지 제조업체인 성원산업을 시작했습니다.

IMF 사태 때는 15억 원가량 부도가 나도 했지만 재기에 성공해 회사를 업계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부전자전?!

또한 인치완은 사업이 안정화에 접어들자, 자신의 또 다른 꿈이었던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느덧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인치완은 물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현재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교진은 해당 회사를 물려받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인교진은 “지금 제 일을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회사 경영은 아버지가 알아서 잘하실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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