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도크네 소속사 몰래 여길 나가?! 소속사 몰래 19살 때 제대로 사고친 연습생이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 사장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데요. 이 연습생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소속사 속인 당찬 여고생

오늘의 주인공인 나나의 본명은 임진아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습니다. ‘너 때문에’로 데뷔했지만 파트가 많지 않아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소속사 몰래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지원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지원 사실을 알게 된 소속사는 나나를 매우 혼냈지만, 이왕 나갔으니 잘해보라고 응원해 줬다고 합니다.
결국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19살이라는 나이에 성숙한 매력을 뽐내 아직도 당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능까지 도전 그러나..


예능에선 긴장을 해서 그런지 말이 별로 없고 한없이 시크해집니다. 이 시크한 이미지에 엉뚱한 모습이 나올 때가 있어서 빵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2010년 6월에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는, 한창 오렌지 캬라멜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완전 엉뚱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같이 출연한 정아와 더불어 맹활약, 덕분에 MC들이 여러 번 뒷목 잡게 만들었습니다. 나나가 나중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고 하자, 신정환이 “5년 이상은 나오지 마세요”라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나나의 인지도를 단숨에 올려준 계기는 바로 유닛 활동 오렌지캬라멜 때문이었습니다.
‘까탈레나’, ‘마법 소녀’, ‘아잉’ 등 4차원 콘셉트를 선보인 노래들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나나는 데뷔 초부터 우월한 키와 고양이상 외모로 배우나 모델 같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을 것 같다는 추측이 많았는데, 사실 오디션에서 트로트 ‘무조건’을 부르고 합격했습니다. 도도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는 증언이 많습니다.
이제는 가수 안해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던 나나는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로 연기 도전을 하게 됩니다. 첫 연기치고 발음이 안정적이며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는 좋은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영화 ‘꾼’으로 영화계에도 발을 디뎠습니다. 현빈, 유지태 등 대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톡톡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킬잇’, ‘저스티스’, ‘자백’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배우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주인공 김모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분노, 광기, 좌절 등 강렬한 감정을 잘 소화해 내 김모미의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극을 매끄럽게 이어 나갔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열 연기와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내 ‘장르 퀸’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나나의 연기 내공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근황


나나는 지난해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가수 조현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진을 봤을 때 아직 다리 부분의 문신은 지우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