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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진짜 소름이다” 결혼 후 매일아침 7첩반상 차리는 여배우의 깜놀할 정체

결혼하고 제일 많이 싸우는게 아침밥이라고 하죠. 그런데 여기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해 7첩반상을 차리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본인 일도 하면서 집안일까지 똑부러지는 그녀, 누군지 알아볼까요?

아침마다 7첩반상 차리는 그녀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습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테크노 여전사’로 불렸다.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연기 활동을 지속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9년 1집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며 솔로 댄스가수로 변신, 이 음반의 타이틀곡 ‘와’가 빅 히트하며 가수 데뷔 첫 해 음악방송 1위 및 신인상을 휩씀과 동시에 가장 권위있던 MBC 10대 가수에 선정되었고, ‘테크노 여전사’란 별명을 얻으며 전국을 테크노 열풍으로 술렁이게 했습니다.

이후에도 ‘바꿔’, ”너’, ‘줄래’, ‘미쳐’, ‘반’, ‘아리아리’ 등 여러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2000년대 초반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로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잇달아 선보여, 대중들로부터 레이디 가가에 비견되기도 합니다.

2000년대 중후반에는 주로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0년대부터는 국내에서 연기에 주력하면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등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00생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의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정현은 “결혼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영화 ‘두번할까요’를 찍으면서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영화 촬영 끝자락에 신랑을 만났다”라며 “’에라 모르겠다’하고 확 잡아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풀기도 했습니다.

이정현은 “사실 결혼을 포기했을 때 남편을 만났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이도 점점 들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인연을 만날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할 수도 없고, 또 같은 연예인을 만나기도 힘들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인의 소개팅을 통해 남편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딱 보고 나서 느낌이 좋고 믿음이 가더라. ‘이 사람이라면 편하게 배우 생활할 수 있겠다’ 싶었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딱 보면 바른 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여서 보자마자 믿음이 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봤을 때 ‘저 남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결혼을 결심한 이유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이야기했습니다.

이정현은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 것 같다.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몇 년 전 고정 출연하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편과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정현은 음식 레시피를 즉석으로 만들어 내 남편을 찾았고 일반인인 남편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고 ‘베비’로 모자이크되었다. 이에 대해 이정현은 “남편이 쑥스러움이 많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