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되고자 한다면 누구나 꿈꾸는 회사가죠.
그중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출신 인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호기롭게 들어왔지만 좌절했던 그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새로운 도전


첫 번째는 나인우입니다. 배우 나인우 또한 한때 JYP 갓세븐의 진영, 트와이스 정연, 데이식스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었습니다.
중3 때 길거리 캐스팅 된 나인우는 고3 때까지 하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스무 살이 되면서 대학에 합격한 그는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당시 자신을 캐스팅했던 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본 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나인우가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0년부터입니다. 그는 ‘달이 뜨는 강’의 주연배우 지수가 학폭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되자 급하게 투입됐습니다. 그럼에도 극에 자연히 녹아들어 이질감 없는 연기력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고 인기 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안폴!


닉네임 ‘안폴‘이라는 이름으로 약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던 배우 안효섭입니다. 7살 때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던 안효섭은 그곳에서 지내던 중 JYP 캐스팅 담당자에게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습니다.
당시 갓세븐,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던 안효섭은 춤추고 노래하는 것은 좋았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외부까지 알려진 JYP의 유명 연습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로 전향하기를 마음먹습니다.
현재는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있으며 SBS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김세정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데뷔한애


마지막으로는 배우 박서함입니다. 박서함은 세 명의 인물들 중 유일하게 아이돌로 데뷔했었던 경험이 있는 배우입니다. 크나큰으로 데뷔하기 전에 JYP에서 갓세븐과 데이식스 멤버들과 연습생 생활을 했었으며, 이후에 BTS 멤버들과 함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연습생 생활을 했었습니다.
2016년 크나큰으로 활동을 시작한 박서함은 6년 만에 그룹에서 탈퇴하고, 지금은 JYP 부사장이 운영하는 엔피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 중입니다.
박서함은 과거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로 방송된 ‘시맨틱 에러’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시맨틱 에러’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극중 박서함은 ‘장재영’ 역을 맡았습니다.
10~30대 여성이 주요 소비층인 덕에 박서함은 이 드라마를 통해 엄청난 흥행과 인기를 몰고 왔습니다.
처음엔 연습생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배우가 된 3명, 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