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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말이돼?” 1998년 월드컵 멤버, 충격적인 근황

1998년 월드컵에 진출해 미남으로 유명했던 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의 수십년 후 근황이 밝혀져 화제인데요. 무슨일일까요?

근황공개

장대일,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인물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장대일이 사업 실패 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FIFA 선정 ‘미남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꽃미남 축구선수’로 명성을 떨쳤으며, 은퇴 후에는 연예계로의 진출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장대일은 어린 나이에 월드컵 진출이라는 큰 꿈을 이룬 후 목표를 잃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29세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장사를 시작했으며, 초기 2년 동안은 사업이 잘 풀렸습니다.

당시 그는 연예계 관계자들과 많이 만나며 연예 기획사 사장의 제안으로 방송 예능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업자의 배신으로 큰 사업 실패를 겪은 장대일은 많은 돈을 잃고, 저렴한 월셋집에서 소주 한 잔과 함께 지내는 폐인과 같은 생활을 약 1년간 이어갔습니다.

그는 현재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현장에서 가장 젊은 막내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하는일

장대일은 이제 50세가 되어 ‘아저씨’가 되었다고 자평하면서도, 힘든 일이지만 땀을 흘리는 것을 좋아해 일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장대일은 아버지가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선수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최초의 혼혈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독특한 경력과 삶의 이야기에 풍부한 색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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