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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진짜라고?!” 톱배우들도 모자라 재벌들도 줄서서 선봤다는 여자연예인

재벌들도 줄선다는 여자연예인이 있다?!

우리나 톱배우는 물론 재벌과도 선을 봤다고 해 난리난 여자연예인이 있습니다.

늘씬한 미녀

장도연은 자신의 일에 대한 특별한 마인드와 독특한 외모,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 출신인 그녀는 이영자, 박미선, 송은이, 김숙, 박나래 등 유명 여성 MC들을 잇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나온 경희대학교 출신이지만, 그녀는 연극영화과가 아닌 시각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

장도연의 개그 스타일은 초기에 슬랩스틱과 분장개그에서 점차 콩트 스타일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많은 남자 배우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인물이며, 최근에는 배우 손석구도 그녀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장도연에게 “손석구랑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홍진경은 “손석구 씨 사귈 것처럼 그러더니”라며 아쉬워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동료 개그맨 양세찬은 장도연이 개그우먼 중에서도 외모가 가장 뛰어나며, 많은 셀럽들로부터 호감을 받아 번호 교환 제안을 자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재벌들도 줄섰다

심지어 재벌들의 구애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장도연은 실제로 재벌가와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예쁜 아나운서나 이미지 좋은 배우들에게도 이런 제안이 들어온다고 들었다”며, 자신도 유사한 경험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장도연은 방송에서 쫄쫄이를 입고 타조 흉내를 내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지만, 그런 모습이 재벌가와의 만남에서는 다소 어색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결국 그 관계는 잘 이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근황

현재 장도연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녀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떴수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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