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왜 그렇게 걸어요?” 팬이 물어보자 기막힌 답변 내놓은 여배우

유난히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걷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키도 큰편인 이 배우는 왜 이렇게 걸을까요?

1990년생 김태리는 166cm 신장에 225mm 발사이즈의 소유자입니다. 김태리는 <아가씨>를 통해 단숨에 스타가 되어 다양한 영화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외모로 떡잎부터 남다르다는 배우로도 불린답니다 동안이목구비 때문에 키가 그다는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귀엽고 깨끗한 모습도 있지만 당찬 매력을 갖고 있는 스타입니다. 하지만 키에 비해 발 사이즈가 작고 다리가 길어 성큼성큼 걷는 모습의 짤이 유독 많은걸로도 유명하죠.

대체 왜 그렇게 걷는거냐는 팬의 질문에 그 이유로 성격이 급해서 후다닥 것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팬들은 그런 김태리의 성격을 두고 재미있는 짤을 만들기도 했죠. 다리가 얇고 긴 탓인가, 더욱 커 보이는 보폭은 크레바스도 건너는 태리짤을 완성 시켰습니다.

공항 가는 길, 레드 카펫, 시사회,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현장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큰 보폭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데뷔 전,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출연을 비롯해 편의점, 신문사, 영화관 외 많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KFC에서는 모든 파트의 일이 가능했고 마트에서 두유를 팔다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그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오랫동안 일했다고 합니다.

사진작가와의 인연으로 각종 사진과 관련된 일에도 참여했습니다. 이처럼 일상에서 내공을 쌓은 김태리는 한 인터뷰에서 어느 환경에서도 나름의 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수년 후 이 인터뷰에 대해, 당시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자의 패기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왕성한 보폭처럼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 이후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승리호> 등 막힘없는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인데요.

김주혁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애틋하고 아픈, 그러나 풋풋한 이미지의 나희도를 연기해 호평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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