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연세대, 동생은 서울대 박사.. 저는 집에서 쓰레기였죠”라고 말한 남자배우의 놀라운 근황

과거 자신을 스스로 쓰레기라고 말했다고 한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주상욱은 누나 한 명과 여동생 한 명을 둔 다복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위아래로 끼인 주상욱의 유년 시절은 그렇게 편하지 못했는데요.

주상욱의 누나는 연세대학교를,여동생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까지 졸업한 수재였습니다.

주상욱은 ‘동생은 매일 공부하고 책을 봤다. 나는 이해되지 않았다’, ‘수능 모의고사 400점 만점을 3번이나 받았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서 주상욱을 포함한 세 자녀를 길렀는데, 어머니가 강하고 거침이 없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누나와 동생과는 달리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학창시절 어머니에게 많이 맞으면서 컸다고 합니다.

누나와 여동생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은 주상욱은 자신이 연기를 못할 때마다 ‘나는 쓰레기야’라고 자책한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생연기에 돌입했다는 주상욱

‘이방원’ 역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매체에서 불같은 성미에 무예에 능한 인물로 주로 묘사되었던 이방원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려 5년 만에 편성된 KBS 대하드라마라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철혈군주의 면모를 강조한 기존의 이방원과는 달리 인간적인 고뇌와 성장하는 모습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웃음소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핫핫핫핫핫하고 호탕하게 웃습니다. 무거운 역할을 주로 맡아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없을 것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유쾌하고 수다스러운 성격이며 낯도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촬영장에서 상대 여배우들과 한 주제를 가지고 몇 시간씩 떠든다고 합니다. 남자로서의 본인의 매력을 재밌는 성격이라고 꼽기도 했습니다. 이런 성격때문인지 진지한 실장님 캐릭터를 맡을 때보다 가벼운 캐릭터를 맡을때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커리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휴식이 거의 없이 엄청나게 다작을 하는 타입. 힐링캠프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에어시티 출연 이후로는 가장 길게 쉰 것이 3개월이라고(신들의 만찬 출연 직전이라고 한다.) 할 정도입니다.

팬들 입장으로는 열일하는 것을 반기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지나친 다작으로 식상하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이후 2015년부터는 다작을 하기보다는 작품을 많이 골라서 하는 듯합니다.

하정우와 고등학교 동창 관계이지만 당시에 친한 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평범한 학생이었고, 하정우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명하면서도 운동도 공부도 잘하는 인기남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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